Description
원로 수필가가 세상을 사는 선한 길을 제안한다.
인간이 사는 세상을 흔히 ‘고해’라고 한다.
누구나 힘들고 고통스러우며 깊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파도가 끊임없이 출렁이며 덮쳐온다.
특히 우리 세대는 해방과 6·25전쟁의 격랑 속에 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나는 대학 졸업 후 잠시 향리에서 교편을 잡다 해병대 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기고는 어느덧 80 산수(傘壽)도 훌쩍 지난 노년이 되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이 여름철의 한나절처럼 너무도 짧고 덧없이 흘러가 버렸음을 아쉬워하면서 지난 세월을 더듬어 보는 기록을 수필로 펼쳐보게 되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을 흔히 ‘고해’라고 한다.
누구나 힘들고 고통스러우며 깊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파도가 끊임없이 출렁이며 덮쳐온다.
특히 우리 세대는 해방과 6·25전쟁의 격랑 속에 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나는 대학 졸업 후 잠시 향리에서 교편을 잡다 해병대 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하여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기고는 어느덧 80 산수(傘壽)도 훌쩍 지난 노년이 되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이 여름철의 한나절처럼 너무도 짧고 덧없이 흘러가 버렸음을 아쉬워하면서 지난 세월을 더듬어 보는 기록을 수필로 펼쳐보게 되었다.
은빛 봄, 바다에 찰랑이고 (공영만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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