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만지면 아픕니다 (최복이 제7시집 | 평안과 기쁨 시)

아직도 만지면 아픕니다 (최복이 제7시집 | 평안과 기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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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픔 속에서 피어나는 평안과 기쁨
- CEO가 겪는 어려움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므로 위로부터 받는 평안과 기쁨의 두 번째 시집

상처가 별이 되고 사명이 된다고 한다 늘 나만 아프고 나만 상처받고 나만 고단한 것 같았다
그래서 하늘도 많이 보고 사람들을 멀리도 했다 이것이 인생인가 기대를 접기도 하고 희망이 착오같이 여겨지기도 했다.
고독한 시간에 지독히 연약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이를 만났다 그 창조주의 이 땅의 삶을 묵상했다 왜 그러셨을까 왜 그렇게까지 하셨을까 그 만한 가치가 있을까 그 분의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그냥 그 분은 사랑이시다 너무 사랑해서 우리처럼 되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구하려 십자가를 지셨다 언어로 형언할 수 없다 그 거룩한 은혜 그 거룩한 사랑 앞에 나의 삶을 드리고 싶다 남김없이 온전히 상처는 섬김이 되고 사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