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도 (조동신 장편소설)

아귀도 (조동신 장편소설)

$15.00
Description
살인마와 괴물이 동시에 등장하는 하이브리드 미스터리 스릴러
제주도 남서쪽 아귀도 주변에서 낚싯배 한 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배에 탄 실종자의 가족인 문승진은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갔다가 괴소문을 듣고 찾아온 학교 후배 민희주와 마주친다. 아버지가 참석하기로 했던 낚시 모임에 찾아간 이들은 우연한 사고로 모임의 멤버들과 함께 아귀도로 피신한다. 그 섬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살인마와 거대 괴물의 위협이라는 것을 모른 채.

비밀 연구소가 있는 어느 외딴섬에 고립되고 살인마의 등장으로 최악의 상황에 빠진 사람들에게 설상가상으로 거대 괴물까지 나타난다. 숨어 있자니 살인마에게 죽을지도 모르고 바다로 나가자니 괴물에게 당할지도 모르는 진퇴양난의 사태. 서바이벌 게임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이들은 생존을 위해 범인 찾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한 사람씩 죽음을 맞이하는 지옥 같은 위기. 과연 이들은 살아서 이 섬을 나갈 수 있을까?
‘범인 찾기’ 형식의 전통적 추리 구성에 그동안 판타지나 SF 스릴러에서만 볼 수 있었던 괴수 스릴러를 믹스한 국내외에 전례 없는 스타일의 엔터테인먼트 장편소설 『아귀도』. 한 편의 스릴러 영화 같은 이 작품은 독자에게 수수께끼 속 반전과 스릴이 교차하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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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동신

1980년생.성균관대학교일반대학원문헌정보학과석사.
2010년단편「칼송곳」제12회여수해양문학상소설부문대상수상으로등단
2012년단편「청동연꽃」제1회아라홍련단편소설공모가작수상
2013년단편「보화도」한국추리작가협회황금펜상수상
2017년단편「발륵에크맥」제3회부산음식이야기공모동상수상
2017년단편「류엽면옥」제2회테이스티문학상우수상수상,수상집『7맛7작』에게재
2018년장편『세개의칼날』제2회대한민국창작소설공모대전우수상수상,카카오페이지및각처연재
2018년단편「다대포궁녀」제4회사하구모래톱문학상산문부문최우수상
2019년단편「일각수의뿔」한국추리작가협회황금펜상수상
주요저서로는『까마귀우는밤에』,『내시귀』,『금화도감』,『필론의7』,『초·중학생을위한동양화읽는법』,『세개의칼날』,『청소년을위한서양화읽는법』이있다.
이외에매년미스터리를중심으로다수의장·단편소설을발표하며2008년KBS이야기발전소출연,KBS라디오문학관단편「등패」드라마방영,2014년TVN드라마「꽃할배수사대」사건구성자문,한국추리작가협회사무국장등다양한대외활동을하고있다.

목차

아귀도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추리소설의여왕,아가사크리스티의데뷔100주년헌정소설

2020년은전세계인들에게추리소설의여왕으로인식되고있는아가사크리스티가작가로데뷔한지100주년이되는해입니다.이를기념해한국의추리작가협회회원인조동신작가가그녀의대표작『그리고아무도없었다』를오마주한작품을집필했습니다.너무나도유명한『그리고아무도없었다』는이른바‘클로즈드서클’형식추리소설의대표작이라고할수있으며,서양은물론이고가까운일본에서도헌정작품이여러편발표되었습니다.
본작품은이밖에도오늘날심각한환경문제중하나인지구온난화와바다오염에대해다루고있습니다.메탄가스는화석연료의고갈때문에대체에너지로주목받는것중하나입니다.하지만이것은대기중농도가높아지면지구온난화나폭발등치명적인환경오염을부를수도있는,양날의칼과도같은물질이기도합니다.이작품은높은가치와함께막대한부를가져올이메탄가스수화물을둘러싼인간의끝없는욕망과파멸이라는주제를담고있으며,이것이결국인류를멸종으로이끌수있다는경고메시지를전하고있습니다.

『아귀도』는본격추리소설형식에괴물이등장하는SF스릴러를접목한국내외에서한번도시도하지않았던스타일의작품입니다.따라서이작품은그동안발표된아가사크리스티헌정작들과도분명히차별화되어있습니다.
세계최고의추리소설작가에대한헌정작이며,환경문제를비판하는메시지를담은작품일뿐아니라,괴물과살인마에게쫓기는스릴러엔터테인먼트장편소설『아귀도』를어서만나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