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속 사자 (웃음이 절로 나는 어린이시)

동굴 속 사자 (웃음이 절로 나는 어린이시)

$15.02
Description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하는 몸짓이나 말들을 보고 들으며 웃음 짓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 친구, 선생님들에게는 감동 그 자체이다.
이 책은 김윤하 어린이와 엄마인 이순연의 놀이이며 삶을 담고 있다. 엄마는 딸과 나눈 이야기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글로, 그림으로 또 다른 놀이로 이어가며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모은 작품들을 정리해서 책으로 엮었다.
시로, 그림으로, 손글씨로 일일이 써낸 윤하 어린이와 꼼꼼히 정리하고 편집한 엄마의 정성은 또 다른 감동이다. “동굴 속 사자”를 관찰하고 상상하고 그려보면서 함께 웃어보자.

엄마와 생각을 주고받으며 시를 지었습니다. 엄마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칭찬해 주어서 신났습니다. 내 생각을 글로 적으니 재밌었습니다. 어떤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시로 적을 생각에 설레고, 글로 적으면 뿌듯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윤하와 엄마가 시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어서 그냥 생각을 글로 짧게 적어보고 적당히 줄만 바꿨더니 멋진 시들이 되었어요. 윤하가 직접 손 글씨로 시를 적으면서 글씨쓰기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모든 아이들은 시인입니다. 커서는 사라지게 되는 아이들만의 생각을 글로 남겨 보세요. 소중한 추억이 되고 보물이 됩니다. -편집자 이순연의 글 중에서
저자

김윤하

출간작으로『동굴속사자』등이있다.

목차

글쓴이의말

제1부동굴속사자의생활

1.동굴속사자
2.맛있는청소
3.기절한저금통
4.뽀송아말해줘!
5.만원엘리베이터
6.거품목욕
7.백살공주와백설공주
8.상어이빨을가지고싶다
9.내일은행복한날
10.미미와모모
11.트램폴린팝콘놀이
12.좀비
13.엄마배
14.온가족목욕날
15.윤하네식당
16.라면나무
17.엄마와아빠의마음
18.용이된날
19.내친구지렁이
20.나와양이의마음
21.삐약이
22.멍

제2부동굴속사자의상상날개

1.밥과깍두기
2.하늘욕조
3.심장트램폴린
4.차원통로
5.초콜릿괴물과나
6.안보이는외계인
7.밤송이까기
8.청소기괴물과술래잡기
9.바위
10.불꽃놀이와달
11.자동차의뇌
12.거인의놀이터
13.하늘자동차
14.혀의축복과불행
15.채소들의소풍1
16.채소들의소풍2
17.코로나술래잡기
18.여행간종이
19.비누왕국
20.도깨비방망이울금꽃
21.나무도마음이있어요
22.달팽이길
23.어르신학교

제3부동굴속사자의관찰놀이

1.딸기주스와빨대
2.올챙이야도망가
3.인터넷불빛
4.귀신같은물
5.꽃게야미안해
6.성대
7.마법항아리
8.레이디버그
9.부분일식
10.반딧불이야넌집이어디니?
11.오락가락자동문
12.유령매미
13.양이는스파이
14.미미와모모2
15.청개구리샤워기
16.마늘의여행
17.공원묘지
18.인기쟁이산양
19.나무로만든책
20.내마음아는하늘나무
21.신호등이깜빡
22.변덕쟁이들

제4부동굴속사자의명화감상

1.황금물고기(파울클레의황금물고기,1923)
2.슬픈겨울(피터브러헐의눈속의사냥꾼,1565)
3.끈기있는쇠라아저씨에게(조지쇠라의그랑자트섬의일요일오후,1884-1886)
4.숫자세기놀이(조지쇠라의그라자트섬의일요일오후,1884-1886)
5.의문의소녀에게(얀페르메이르의진주귀골이를한소녀,1665)
6.고흐아저씨에게(빈센트반고흐의해바라기,1888)
7.불안한사랑(구스타프클림트의입맞춤,1907-1908)
8.들린다,들려!(빈센트반고흐의빨래하는여인들이있는랑글루아다리,1888)
9.누구를기다리세요?(빈센트반고흐의아를의빈센트의방,1889)
10.11살소녀의기도(장프랑수아밀레의만종,1857-1859)차례

책을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