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히스토리-K 미술판의 증인, 이성석의 미술로 놀기!
“예술의 바른 목적에 부합하기 위하여 이 책이 참고되길 바란다.” 이성석.
2020년에 개관한 “남가람박물관”의 이성석 관장, 그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온 일도 많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참 많은 사람이다. 그의 글을 차분히 읽어본다. 화가로 큐레이터로 그가 걸어온 길을 글로 읽어보니 영웅을 넘어선 대한민국 미술계의 증인이다. 화가로서의 삶보다 화가들과 작품들을 들여다보고 곱씹어 소화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펼쳐 내보이는 장인이다. 1, 2년의 공력이 아니다. 20년 이상 미술 작품 전시기획에 온 힘을 다했다.
그 열정의 결과물로 ‘나는 오늘도 미술관에 간다’ 시리즈(전3권) 1권 동시대미술 ‘판’, 2권 오래된 미래美來, 3권 히스토리-K 플랫폼, 이렇게 세 권을 출판했다.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미술로 부정에서 긍정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지역에서 세계로 이어주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
어느 편을 읽어도 미술관에 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말하는 미술로 놀기 위해 나는 오늘도 미술관에 간다.
2020년에 개관한 “남가람박물관”의 이성석 관장, 그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온 일도 많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참 많은 사람이다. 그의 글을 차분히 읽어본다. 화가로 큐레이터로 그가 걸어온 길을 글로 읽어보니 영웅을 넘어선 대한민국 미술계의 증인이다. 화가로서의 삶보다 화가들과 작품들을 들여다보고 곱씹어 소화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펼쳐 내보이는 장인이다. 1, 2년의 공력이 아니다. 20년 이상 미술 작품 전시기획에 온 힘을 다했다.
그 열정의 결과물로 ‘나는 오늘도 미술관에 간다’ 시리즈(전3권) 1권 동시대미술 ‘판’, 2권 오래된 미래美來, 3권 히스토리-K 플랫폼, 이렇게 세 권을 출판했다. 이 세 권의 책을 통해 미술로 부정에서 긍정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지역에서 세계로 이어주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
어느 편을 읽어도 미술관에 가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말하는 미술로 놀기 위해 나는 오늘도 미술관에 간다.
나는 오늘도 미술관에 간다 (동시대미술 판 / 오래된 미래 / 히스토리-K 플랫폼 | 전 3권)
$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