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 (모순 가득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발견한 인생 통찰 | 양장본 Hardcover)

역설 (모순 가득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발견한 인생 통찰 |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이 책은 파커 J. 파머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직접 모순된 삶에 뛰어들어 체험으로 얻은 깊은 통찰과 역설적인 경험을 통해 모순 가득한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

파커 J. 파머

교육학자이자 작가, 사회운동가이다. 교육과 공동체 리더십, 영성과 관련한 저술 활동과 강연 등으로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교사의 교사’ 또는 ‘위대한 스승’이라 불리며 영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지성과 감성, 영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의 교육철학은 많은 이의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다. 1970년 버클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꿈꾸는 바를 삶으로 살아내고자 1974년부터 1986년까지 11년간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삶에 깃든 모순 속에서 역설의 진리를 발견했다.
1997년 전미 교육 관계자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종교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윌리엄 레이니 하퍼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안 언론 「유튼 리더」 선정 ‘세상을 바꾸는 25인의 선견자’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와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이상 한문화),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이상 글항아리)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서문
제1장 역설의 한복판에서
제2장 십자가의 길
제3장 공동체의 역설
제4장 공동체라 불리는 곳
제5장 결핍의 세상, 풍요의 복음
제6장 지식의 전환
역자 후기
미주

출판사 서평

파커 J. 파머의 시대를 꿰뚫는 역작
모순된 삶의 틈새에 자리 잡고 있는 진리를 재발견하는 삶의 지침서

역설의 세계에서 찾은 인생의 통찰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모순과 역설을 다룬다. 현실과 이상, 질서와 무질서, 선과 악의 경계에서 그리스도인이 서 있는 모순된 현실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성찰한 저자는 이러한 모순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역설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더 높은 관점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살을 살아갈 지혜를 제시한다. 파커 J. 파머가 이루어온 성취를 둘러싼 수많은 질문에서 나온 열매이자 사회적, 교육적, 종교적으로 성장해가면서 대담하게, 때로는 깊이 고뇌하고 비평한 결과의 결정체이다.

파커 J. 파머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지침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모순으로 가득하다. 거의 매 순간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진리 사이에 껴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한다. 그러면서 때로는 세상의 가치에 순응하고 타협한다.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 살면서 진리를 따르고 말씀을 우선순위에 두는 삶을 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저자는 이러한 모순 가득한 삶의 비밀을 역설로 풀어낸다. 한 차원 더 높은 관점과 태도로 인생의 진리를 바라보고, 우리를 역설이라는 고래에 올라타 담대하고 자유롭게 삶을 유영하도록 안내한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통찰과 가르침으로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파커 J. 파머의 선구적인 지혜와 삶에 대한 사유는 혼란스러운 현대사회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모순된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도록 해준다.
특별히, 교육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 그리스도인 교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스승의 스승’이라 불리는 파커 파머가 전하는 가르침에 대한 11가지 지혜는 ‘가르침’의 가치와 의미가 퇴색한 오늘날 참된 교육의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