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의 왈츠

목요일의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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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목요일의 왈츠』는 네 사람의 이야기이자,
네 개의 세계에 관한 서사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글쓰기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목표와 바람을 품에 안고 하얀 백지를 채워나갔다. 때로는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어떤 날에는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어느 날에는 이해를 구하기 위해, 아주 가끔은 대단한 변화를 기대하면서 페이지를 채워나갔다. 글쓰기에 대한 경험이 없다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삶의 기록을 책으로 완성해보겠다는 의지는 두려움보다 더 강했다. 대단한 용기와 어마어마한 결심이 필요한 일을 시작했고, 끝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목요일의 왈츠』는 네 사람의 이야기이자, 네 개의 세계에 관한 서사이다. 당신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과정, 당신의 서사를 완성하는 일에 이보다 따듯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는 없을 것이다.
저자

김민정,이숲,전경옥,최성혜

과거에는아이들을가르치는일을했고,현재는4살아들을키우고있으며,미래에는새로운꿈을위해서열심히공부를하는중입니다.나다운삶을되찾기위해하루하루를올곧은소신과참된노력으로살아가려고합니다.

목차

들어가는글

김민정/삶은나침반이다

프롤로그
감정의대물림을끊어야아이가행복하다
다시일을시작한다고해서잃어버린‘자존감’이돌아오는것은아니다
살아있는것은모두흔들린다
아이를‘된사람’으로키운다는것
우리는모두‘역사’라는페스츄리를밟고있다
트라이앵글이아니더라도괜찮아
이기지못한두려움
인생에서늦은때란없다
누군가의무지개가되는법
인생은책한권이다
에필로그

이숲/7월에핀목련

프롤로그
검둥이의사랑
나의탐구실험
그리움!회복할수있을까?
꼴랑
깨어진항아리에물을담는법
카랑코에의상식으로
말에대한단상
안돼!
아하!
정치적인인간
에필로그

전경옥/바구니는저절로만들어진게아니에요

프롤로그
내삶의주인공은나다
열정을가지고일하는여자는아름답다
엄마,여자에게엄마라는존재는?
다른사람들에게순수한관심을기울이자
책은세상을이어주는창이다
지금을산다는것은죽은자를기억하고태어나지않은자를위하는것이다
숲을만나다,삶을사랑하다
내편일까,남의편일까
은퇴는또다른꿈을향한도전이다
아이를통해비로소어른이된다
에필로그

최성혜/가버린날도다가올날도사랑입니다

프롤로그
외할머니
내가하고싶은거
은영이
왕짜증엄마
곰인형
공부가뭐라고
무슨얘기해?
꺼내보아요
청소를하다가
배웅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매주목요일저녁7시30분이면어김없이글쓰기가시작되었다.다양한목표와바람을품에안고하얀백지를채워나갔다.때로는상황을설명하기위해,어떤날에는감정을전달하기위해,어느날에는이해를구하기위해,아주가끔은대단한변화를기대하면서페이지를채워나갔다.글쓰기에대한경험이없다는두려움이있었지만,삶의기록을책으로완성해보겠다는의지는두려움보다더강했다.대단한용기와어마어마한결심이필요한일을시작했고,끝내한권의책으로완성했다.

『목요일의왈츠』를쓰는동안많은부분에대해재평가가이뤄졌다.실패라고여겨졌던순간,어디에도얘기하지못했던감정,기억의가장밑바닥에있는차마고백하기어려웠던속마음에대해스스로질문하고,대답하기를반복하면서글로녹아내었다.반복의힘을진실로위대함,그자체였다.재평가의과정은놀라운경험을선사했다.실패라고여겼던것은좋은자양분으로자리를옮겼고,어디에도얘기하지못했던감정은분리작업을거쳐남길것과떠나보낼것에대한기준을세우는데도움을주었다.차마고백하기어려웠던속마음은받아들임과위로의과정을거쳐자연스러움을선택했다.

보통우리는의식적으로살아간다고말하지만무의식적으로생각하고,행동하는부분이많다.이때무의식은지나온시간동안차곡차곡쌓은경험의결과라고할수있는데,우리는의도적으로무의식의세계를점검할필요가있다.그런점검의도구로글쓰기만한것이없다.매주목요일네사람이모여,각자의삶에관한복기작업을진행했다.거의일년동안쓰고,고치고,다듬는과정을통해완성했다.〈목요일의왈츠〉는네사람의이야기이자,네개의세계에관한서사이다.당신의무의식을살펴보는시간,당신의이야기를끌어내는과정,당신의서사를완성하는일에이보다따듯한위로와응원의메시지는없을것이다.네사람이만들어낸에너지가네명,사십명,사백명에게전달되기를희망해본다.

-『목요일의왈츠』들어가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