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서평과 리뷰 글쓰기로 평범한 주부가 작가가 되기까지)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서평과 리뷰 글쓰기로 평범한 주부가 작가가 되기까지)

$17.00
Description
평일 오전은
누군가에게는 지나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인생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찾아오는 고요한 시간.
하지만 그 시간은 언제부터인가 휴식이 아니라 무기력의 시간이 되기 쉽다. 스마트폰을 넘기
며 타인의 일상을 바라보고, 가벼운 지갑 앞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미루고, “나중에 해야지”
라는 말로 하루를 흘려보내던 평일 오전,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은 바로 그 시간 속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평범한 40대 주부가 서평과 리뷰라는 작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다시 세우
고, ‘작가 글짱’이라는 이름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기록이다.
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어느 날, ‘서평단 모집’이라는 한 줄의 문장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서평단 활동을 통해 책을 읽고, 블로그에 서평을 남기고, 동네 체험을
기록하며 매일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반복은 어느 순간 평범한 하루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바꾸는 힘이 되었다. 무기력했던 오전은 글을 쓰는 시간이 되었고, 그 기록은 결국 ‘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 이어졌다.
서평 한 편,
리뷰 한 편,
짧은 기록 하나.
그 작은 반복이
평범한 하루를 새로운 삶으로 이끌었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시간, ‘평일 오전’. 이 책은 그 시간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의 방향을
바꾸는 시간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협찬이나 체험을 받는 방법을 넘어, 스스로의 삶을
다시 바라보고 기록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힘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 어느 순간 자신을 잃어버
렸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일상의 작은 기록이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시작의 단서가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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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글짱

(장윤희)
바닥난통장잔고를들여다보는대신노트북을열었습니다.가벼운지갑에흔들리던일상이
었지만,주저앉는대신서평과동네체험활동을하며휘청이던삶을다시세웠습니다.매일
남기던감상평과리뷰는어느새나를글쓰는사람으로만들었고,이제‘작가글짱’이라는이
름으로독자앞에섭니다.
저서
『우리는육아가끝나면각자집으로간다』
『모든밤은헛되지않았다』
『괜찮은하루』(공저)
인스타@geul_jjang
블로그https://blog.naver.com/wowkf1008
브런치https://brunch.co.kr/@wowkf1008

목차

프롤로그
아침을쓰기시작하며하루가달라졌다
chapter1.무기력이만든결핍
사지못할것들
가격앞에서멈춘손
인스타그램속사람들
몇만원에구겨진자존심
고단함만남긴리스트
스마트폰좀그만해
chapter2.서평과리뷰,나를깨우다
문제는통장잔고가아니었다
서평,돈으로살수없는선물
체험단,기회의버튼
미안함이사라진하루
나를바꾼393g
일상을지키는스케줄러
브런치와노트북
한문장이바꾼내일
chapter3.평일오전,글쓰기로달라지다
비공개계정에숨겨둔마음
매일쓰기의힘
글쓰기가깨운나의꿈
멈춤이아닌출발신호
‘작가’라는직함
chapter4.두번째이름,작가
나는작가글짱입니다
첨삭해주는엄마,꿈을찾아가는딸
4월의기적
2025년서울국제도서전
나의첫인세
chapter5.오늘의기록이내일을바꾼다
난생처음독서모임‘이음’
낭독모임‘도란도란’
북토크,용기가가르쳐준성취
이천의대표독서모임을꿈꾸다
계속쓰는작가
에필로그
노트북을여는황금시간195

출판사 서평

평일오전의글쓰기가한사람의삶을바꾸다
아이들을학교에보내고나면찾아오는평일오전.많은주부들에게이시간은평온한휴식이
라기보다설명하기어려운무기력의시간으로다가오곤한다.타인의화려한SNS일상을훔
쳐보며상대적박탈감을느끼고,가족을위한지출에는관대하면서도나를위한커피한잔
앞에서는계산기를두드리게되는현실.이책의저자는바로그시간을붙잡았다.
서평한편,리뷰한편,짧은기록한줄.그작고사소한반복을차곡차곡쌓아올리며평
범한주부였던그는결국‘작가글짱’이라는새로운이름으로성장했다.
『평일오전의작은기적』은누구에게나존재하지만쉽게지나쳐버리는시간속에서삶을다
시시작하는방법을보여주는성장에세이다.“내일상을깨뜨린것은바닥난통장이아니라,
돈이없다는핑계뒤에숨어있던무기력과나태함을받아들여버린마음이었다”라는저자의
고백은이책이지닌진정성을분명하게보여준다.
이책은화려한성공담을이야기하지않는다.대신예상하지못한어려움과두려움을기록의
힘으로견디며조금씩앞으로나아가는한사람의시간을담담하게따라간다.서평과리뷰를
통해자신의생각을기록하고,그기록을차곡차곡쌓아가는동안삶의방향이조금씩달라지
는과정은독자들에게차분하지만깊은울림을전한다.
비교와소비속에서흔들리는일상,경제적제약이만들어내는무력감,그리고SNS속타인
의삶과의거리까지.그모든현실을솔직하게마주하며『나를바꾼시간,평일오전』은독자
들에게조용한질문을건넨다.
지금당신의평일오전은
어떤시간으로흐르고있는가.
평일오전은누군가에게는그저지나가는시간이지만,누군가에게는인생이새롭게시작되는
시간이될수있다.우리가무심코흘려보내는하루몇시간의평범한시간을다시바라보게
하는이책은글쓰기를통해삶을바꾸는이야기이자,누구나자신의시간을다시설계할수
있다는가능성을보여주는기록이다.
어쩌면나는돈이없어아무것도못하는게아니었다.
‘돈이없다’는말을붙들고
스스로아무것도하지않으려했던것인지도모른다.
이제나는평일오전이면잠시주부를내려놓는다.
그시간만큼은다시여자로돌아간다.
_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