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기록의 힘 ('사라지지 않는 나'를 만드는 가장 오래된, 너무나 인간적인 | 기록은 기억을 붙잡고, 글쓰기는 기록을 돌본다)

감정 기록의 힘 ('사라지지 않는 나'를 만드는 가장 오래된, 너무나 인간적인 | 기록은 기억을 붙잡고, 글쓰기는 기록을 돌본다)

$17.00
Description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마지막 영역.
‘사라지지 않는 나’를 만드는 가장 오래된,
그리고 가장 강력한 자기 회복의 기술
지식과 정보가 범람하는 AI 시대,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길을 잃고 있다. 알고리즘이 취향을 분석하고 AI가 업무를 대체하는 일상 속에서, 인간이 끝까지 움켜쥐어야 할 본질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이에 ‘기록 디자이너’이자 인문학적 글쓰기를 전파해 온 윤슬 작가는 그 해답을 우리 내면의 가장 깊은 곳, ‘감정’에서 찾았다. 나아가 우리가 다시 붙잡아야 할 가장 인간적인 도구로 ‘기록’을 제안한다.

“기록은 나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나를 데려오는 일이다”

우리는 흔히 분노, 우울, 불안과 같은 부정적 감정을 빨리 처리해야 할 ‘쓰레기’로 취급한다. 하지만 저자는 단언한다. 감정은 버려야 할 오답이 아니라, 내 삶의 진짜 욕구를 가리키는 나침반이자 데이터라고. 기록하지 않은 감정은 휘발되거나 앙금으로 남아 우리를 병들게 하지만, 언어로 표현된 감정은 나를 이해하는 가장 강력한 단서가 된다.

“기록은 기억을 붙잡고, 글쓰기는 기록을 돌본다.”

『감정 기록의 힘』은 막연한 위로를 건네기보다, 불안·초조·공허와 같은 감정의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고 구조화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효율과 속도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은 사람, 감정 기복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나를 만들고 싶은 사람, 가장 인간다운 방식으로 자기 삶을 사랑하는 법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윤슬 작가가 제안하는, 일상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을 통해 내면의 소리가 치유를 넘어 성장의 동력이 되는 과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당신의 감정은 기록될 가치가 있다’라는 명제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윤슬

(김수영)기록을통해감정을이해하고삶의방향을재설계하는작가이자,스스로를‘기록디자이너’라칭하는기록전문가이다.글쓰기코치이자출판사담다의대표로활동하며,단순히글을쓰는행위를넘어기록이어떻게개인의무너진삶의패턴을복원하고,관계와일의성과를바꾸는지를오랫동안탐구해왔다.

그녀는기록을‘표현의도구’가아닌‘삶을설계하는기술’로정의한다.특히AI와기술이인간의영역을대체하는시대에,기계가결코흉내낼수없는인간만의고유한영역이바로‘감정’임을강조하며,이를구조화하고데이터로활용하는독창적인기록법을전파하고있다.저서로는『기록을디자인하다』,『경험주의자』,『시간관리시크릿』,『자꾸,감사』,『의미있는일상』등이있으며,인스타그램과블로그를통해수많은‘기록하는사람들’과소통하고있다.

인스타@recording_designer
블로그blog.naver.com/saykabby
브런치brunch.co.kr/@saykabby

목차

프롤로그마지막영역

PART1.또하나의언어,감정

감정을읽는다는것
감정의그림자
감정지능
가장오래된기술

PART2.감정의원본을발견하다

감각의총집합
감정이지닌패턴
감정기록습관을위한세가지질문
감정기록의힘
감정을읽어내는다섯가지질문
감정기록의최종목적지
하루한줄의기록
조금이기적인생각

PART3.관계회복의실마리
관계에도흐름이있다
관계회복을위한기록습관
감정노트의힘
감정노트활용하는법
기록은공명이다
쓰다보면알게되는것

PART4.삶의메시지를기록하다
두가지기록
감정은‘변수’가아닌‘상수’
감정지능을활용한시간관리
하루를견디는힘
사라지지않는사람

에필로그기록디자이너

출판사 서평

감정의소용돌이속에서
나를구원하는‘단단한기록’의힘

“상처는사건이아니라,
그사건을바라보는나의해석이다.”

우리는너무많은것에익숙해져있다.쏟아지는정보,기계적으로고르는이모티콘,그리고알고리즘에의해분석되는나자신까지.디지털피로감이극에달한지금,『감정기록의힘』은가장아날로그적인방식인‘손으로쓰는기록’이어떻게최첨단시대를살아가는우리의가장강력한무기가될수있는지를증명한다.

AI가쓸수없는유일한기록,
‘나의감정’
“기록하는순간,감정은당신의편이된다.”

윤슬작가는특유의섬세하고도단단한문체로‘쓰기’의효용을설파한다.그에게기록이란단순히과거를붙잡아두는행위가아니다.그것은보이지않는감정을보이게만들어자기삶의주권을선포하는투쟁이자,스스로를다독이는가장따뜻한포옹이다.

특히이책은‘감정’을감상적인영역에만가두지않고,삶을경영하는‘자원’의관점에서재해석했다는점이돋보인다.감정을기록하고(Input),해석하여(Process),마침내삶의에너지로활용하는(Output)일련의과정은마치정교한‘마음경영수업’을듣는듯하다.

바쁜일상속에서내가누구인지,내마음이어디로흐르는지놓치고사는이들에게추천해주고싶다.책장을덮고나면,책상위에뒹굴던노트한권과펜한자루가실은당신을지키는가장든든한무기였음을깨닫게될것이다.

“감정은사라지지않는다.
기록하는사람은사라지지않는다.
기록은기억을붙잡고,글쓰기는기록을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