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 세트 (감사는 기분이 아니라 능력이다 | 전 2권)

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 세트 (감사는 기분이 아니라 능력이다 | 전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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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꾸, 감사하는 사람은 자꾸, 단단해진다.
『자꾸, 감사』 개정판은 감사를 감정에서 태도로, 기록에서 해석으로 이어지게 하는 인문 에세이형 감사 노트다. 처음 출간되었을 때, ‘감사 일기’의 가치를 전했다면, 이번 개정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감사를 정서 근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독자를 이끈다.

같은 하루를 살아도 누군가는 지친 하루였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버텨낸 하루였다고 말한다. 같은 상황 앞에서도 누군가는 좌절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의미를 발견한다. 그 차이를 『자꾸, 감사』 에서는 사건이나 상황이 아니라 ‘해석의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담담하게 전한다.

감사는 예쁜 말이 아니라단단한 마음을 나타내는 행동이다.
감사 노트는 거창한 기록을 요구하지 않는다. 특별한 문장이나 완벽한 하루도 필요하지 않다. 감정을 억지로 긍정해야 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저 하루를 다시 바라보고, 당연하게 지나쳤던 순간에 잠시 머물며 상황을 바꾸기보다 조금 더 다정하게 해석하는 경험을 추구한다. 윤슬작가는 말한다. 감사는 특별한 순간에 따라오는 감정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이라고. 그리고 그 힘은 자꾸 쓰는 기록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진다고.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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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슬

(김수영)
기록을통해감정을해석하고삶의방향을다시설계하는작가.스스로를‘기록디자이너’라부르며,기록을단순한표현이아니라삶을바라보는시선의훈련으로연구해왔다.오랫동안“삶은상황이아니라해석의영역”이라는관점을중심에두고감정기록,감사기록,사유기록을실천하며,기록은결국‘태도를선택하는힘’이라는메시지를전하고있다.

그녀의글은따뜻하지만가볍지않다.위로에머무르기보다현실을정면으로바라보고,감정을부정하지않으면서도그안에서의미를발견하도록이끈다.흔들림을없애려하기보다,흔들림속에서도방향을찾아내기를희망한다.

이번『자꾸,감사』스페셜에디션은이러한철학을더욱선명하게담아낸책이다.감사를기분이나감정의차원을넘어해석의도구로,습관이아닌정서근력으로확장해일상속에서자연스럽게실천할수있도록구성했다.두권으로나뉘었지만하나의메시지를품은이책은,자꾸돌아보고자꾸해석하는사람의삶이더다정해지고,더단단해진다는사실을전한다.

현재담다출판사대표이자작가,기록코치로활동하며글쓰기교육과기록워크숍,독서모임을통해“한사람의인생은하나의도서관이다”라는철학을전하고있다.

인스타@recording_designer
블로그blog.naver.com/saykabby
브런치brunch.co.kr/@saykabby

목차

p10들어가는글
p16『자꾸,감사』원칙
p18『자꾸,감사』사용법
p21감사노트
p120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완벽한하루보다다정한하루가더아름답다

우리는습관처럼“오늘은별일없었다”라고얘기한다.하지만한번만다시생각해보면별일이없었던하루가아니라‘의미를놓친하루’였다는사실을깨닫게된다.

『자꾸,감사』스페셜에디션은감사노트를넘어,삶을해석하는훈련도구로다시설계된개정판이다.이번개정판의가장큰변화는감사를‘습관’이아닌‘근력’의개념으로바라본점이다.한번아령을들었다고근육이만들어지지않는것처럼,감사역시한번의다짐이아니라자꾸써내려가는기록을통해단단해진다는메시지를담고있다.나아가자꾸해석하고,자꾸돌아보고,자꾸의미를건져올리는사람은쉽게무너지지않는다는철학을담고있다.

감사는예쁜말이아니라,
단단한마음을드러내는행동이다.

윤슬작가는오랫동안기록을감정을정리하는도구가아니라,삶을해석하는훈련으로바라보아왔다.그리고이번개정판에서그철학을한층더단단한방향으로다듬었다.특히스페셜에디션은두권으로나뉘어구성되었다.이는물리적형태가변한게아니라,일상생활속에서감사를자연스럽게실천할수있도록설계한것이다.손에쥐었을때부담이없고,가방속에서도항상지니고다닐수있는크기,출퇴근길이나잠깐의기다림,혹은하루의끝자락에서자연스럽게감사근력을키울수있도록도와준다.

특히‘오늘의순간-그래도’라는구조는기분이나감정을부정하지않으면서,그안에서단하나의의미를새롭게건져올리도록이끈다.긍정을강요하지않고,불안을지워야한다고말하지않는다.다만차분하고다정한목소리로제안한다.힘들었다면힘들었다고인정하되,그안에서단하나의새로운해석을시도해보라고.

“그래도.”

이한단어가붙는순간,하루의결은달라진다.해석이달라지고,해석이달라지면태도가달라진다.그리고태도가달라지면삶의방향또한서서히달라진다.감사는좋은날에따라오는기분이나감정이아니다.흔들리는날에도선택할수있는시선이며,끝내자기의삶을지켜내는하나의방향이다.

자꾸들어야,자꾸써야,자꾸해석해야마음의근육이생기고삶이단단해진다.

한걸음은티나지않는다.그러나자꾸걷다보면길이된다.
_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