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변화를 위하여 (충분한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길)

오직 변화를 위하여 (충분한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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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날 기독교는 너무 어떤 ‘상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성공과 부흥과 업적과 공로에 지나치게 몰두합니다. 전부 외적인 결과에 초점을 두는 이야기들뿐입니다. 간증집회도 선교대회도 부흥회도 전부 이 결과 이야기들을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의 초점도 역시 결과입니다. 교회부흥이든 전도열매이든 해외선교이든 업적과 공로에 열광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어떤 상태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상태에 초점을 맞추면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상태가 초점이 되면 복음이 아니라 종교가 되어 버립니다. 상태는 상황에 따라 변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상황에서 결과가 나와야 상태를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모으고 쌓고 넓어지고 높아지고 부유하고 편안한 모든 모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그것은 상태중심의 신앙의식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상태까지 믿음으로 간다 하더라도 상태중심이 신앙은 거기에 머무르려고 하게 됩니다. 일단 머무르면 생명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복음은 더 이상 살아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런 ‘상태’를 위하여 종교를 가집니다. 안정을 추구하고 더 완전한 상태를 가지기를 원해서 종교를 믿고 있죠. 그것은 인간의 본능과도 같은 것이니까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니까요. 그런데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조차 바로 여기에 빠져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바로 이 점이 초대교회의 신앙과 달라진 점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변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변화는 관계입니다. 변화는 끊임없이 자라게 만듭니다.
살아있는 믿음인가, 죽은 믿음인가? 세상을 이기는 믿음인가, 세상에 휩쓸려가는 믿음인가? 열매를 거두는 믿음인가, 열매 없는 믿음인가?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믿음인가, 오히려 세상의 영향을 받는 믿음인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하는 믿음인가, 오히려 욕심 많은 인간을 발견하게 하는 믿음인가? 한마디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인가 마귀를 닮은 삶인가를 규정하게 만드는 것이 상태추구인가 생명력 있는 변화추구인가의 차이인 것입니다. 변화의 추구는 윤리도덕운동도 아니고 교회개혁운동도 아닙니다. 교리문제도 아니고 교회정치문제도 아닙니다. 굳이 표현한다면 그리스도 마음회복운동이어야 할 것입니다. 신앙인에게는 어떤 마음인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기독교는 마음 종교가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이 빠진다면 전부 다 헛것이고 껍데기에 불과하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생명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하나님 마음의 일치,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목적이자 목표이자 방식이자 삶의 원리인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그 변화로의 여정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기까지의 변화, 이것이 기독교신앙인의 믿음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해 나아가야 합니다. 변화되지 않는 신앙, 상태에 머물러 있는 신앙은 반드시 썩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위해서 그 어떤 대가라도 지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우리가 지불하지 못할 대가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책은 그 변화의 목표지점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혁과 회복에 초점이 맞추어졌지만 그것은 변화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른 신앙, 참된 목회, 개혁과 회복, 그리스도인의 하나 됨을 지향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기독교의 현재 상태가 완전하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예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기독교 신앙은 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4∼5년 동안 카페나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주로 올렸던 내용들입니다. 일관되게 변화에 초점을 둔 글들입니다. 이 글들이 기준이라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그 내용을 다시 깊이 생각할 수 있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제4부 ‘하나 됨을 위하여’는 그리스도인과 정치 이야기인데, 자신의 정치적 태도에 따라 불편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면 변화될 가능성은 더욱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실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침으로써 근본적인 변화를 시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자

김완섭

목사
백석대학교기독신학대학원에서공부하였고,거여동새소망교회담임목사직을은퇴하였다.도서출판이레서원을설립하여20여년간운영하였으며,목회중에국토순례전도단을조직하여4년동안전국전도를완주하였다.지역문화사역을위하여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설립하였으며,지역교회연합을위하여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섬기고있다.마지막시대의한국교회를깨우고살리기위하여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를세우고기독교개혁운동을일으키고있다.예수마음제자학교를세워참된예수님의제자들을훈련하여한국교회에흩어져섬기게함으로써참그리스도인의삶을살도록하는꿈을향하여매진하고있다.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
한국교회의위기는기독교인의감소가아니라본질적인신앙의식의결여라는사실을인식하고구체적인회복운동을위한실천적인방안을만들어나가고있다.개혁운동의미비점은바로대안의부재라는사실을발견하고중장기적인훈련프로그램을개발하고있다.각종신앙훈련과목회세미나,주제별집회,단계별및수준별제자훈련,각교육기관강의등을통하여성경이말하는참된의미의제자들을길러낸다.그제자들이똑같은훈련능력을갖추어서즉시다른제자들을훈련하게함으로써본질복음과생명력있는삶이확장되게만든다.그렇게길러진그리스도인들이각교회들에흩어져서믿음의본을보임으로써기독교본래의모습을회복하게만든다.그것이예수마음제자훈련이다.

목차

머리말

제1부바른믿음을위하여
예수님은왜오셨을까요?
신앙의식의계단론
두가지관점
사람에대한기대를버립시다.
사람은사랑의대상입니다.
자기중심적시각의문제
작디작은교회에서의예배
예배와식사
기도,어떻게해야할까요?
헌금으로의무를다한것입니까?
복음대로산다는것
모세를생각하며
하나님의마음과세례요한
하나님의마음
인공위성과신앙
전기와성령님
복음의미끼와밑밥
믿음과행함
구원의복음과삶의복음
정반대로가야합니다.
영안을열어주지않으시는이유

제2부참된목회를위하여
섬기는목회,가르치는목회,변화시키는목회
문제는생명력입니다.
새로운신앙기본훈련이필요합니다.
성도의신앙성장
어떻게신앙을성장시킵니까?
영성훈련과체험훈련
어떤삶을사는성도가목표입니까?
신앙의기준을높여야합니다.
예수님을유별나게믿으세요.
목사님들,책망을두려워하십시오.
문제의식이없습니까?
쓴소리가듣기싫으십니까?
하나님의뜻이아닌것
행함과행치않음의문제가아닙니다.
지금잘하고계십니다.
가능성
일보다관계입니다.
예수님의신성부인과금이빨의이적

제3부개혁과회복을위하여
복음의수원지를찾아서
30년후의한국교회
교회개혁의방향
기독교운동과세상속의그리스도인
구멍이뚫린항아리
기독교개혁을시작하려면
문제는대안입니다.
50점을맞은사람
본질!본질!본질!
솔직히답이없어보입니다.
거꾸로자라는나무
복제기신앙
분노를버립시다.
책임감
산이야기

제4부하나됨을위하여
가장불쌍한사람들
정치논리에서빠져나오십시오.
기독교인의정치참여
하나님이하시게해야합니다.
한국에전쟁이날까요,안날까요?
살인자들
양쪽귀로들읍시다.
에스더와차별금지법(초단편소설)
다니엘과공수처법(초단편소설)
에스라와검찰개혁(초단편소설)

맺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