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변화를 만드는 성경』 시리즈는 성경개론, 묵상, 설교자료, 삶에 적용, 실천, 변화까지 만들어주는 경건훈련을 겸한 성경안내서입니다. 모든 초점을 오로지 변화에만 맞추었기 때문에 개론 부분도 적용과 변화가 가능한 정도까지를 종합하여 제시합니다. 묵상은 좀 더 근본적인 접근방법으로 인하여 하나님 중심적인 시각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현실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설교의 자료들을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제자로서의 삶을 이끌어줄 수 있도록 적용하고 실천하는 일에 초점을 맞춥니다. 결국 『변화를 만드는 성경』 시리즈를 창세기부터 꾸준하게 읽고 적용하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각이 바뀌고 삶이 서서히 변화되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영성을 얻게 될 것입니다.
『변화를 만드는 성경』 시리즈는 성경 전체를 총 32권에 나누어서 날마다 한 장씩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적용하면서 은혜를 받고 변화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목적의 책들입니다. 현실적인 신앙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해설한 족집게식 개론과 다른 시각으로 생각하도록 기획한 묵상과 실천적인 문제제시로 이루어진 이 책을 사용한다면 평이한 성경통독이나 묵상을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안내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의 귀한 양식을 취할 뿐만 아니라 소화까지 완벽하게 이루어냄으로써 날마다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되며 나날이 신앙이 성장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신명기의 말씀을 책에 기록하여 왕이 평생 동안 읽도록 했으며(17:18~19), 요단강을 건넜을 때 큰 돌판에 새기도록 했고 그것을 에발산에 세우도록 했습니다(27:2~4). 그뿐 아니라 매7년마다 안식년(면제년)의 초막절에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낭독하여 들리게 했습니다(31:10~11). 율법 자체가 생명은 아니지만 이스라엘 백성으로서의 생명력의 지속은 이 율법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명령을 오늘날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율법이 아니라 복음으로 사는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복음은 바로 제3의 신명기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명기의 모든 명령들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율법과 오늘날의 복음이 전혀 다른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육적이고 외형적인 것이 사라져버리니까 다르게 보이겠지만 사실은 율법 속에 이미 복음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많은 가르침들 중에서 율법을 재해석하는 일을 자주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복음을 어떻게 대해야 하겠습니까? 복음도 율법과 마찬가지로 자주 읽고 자주 들어야 합니다. 물론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 받는 것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거의 들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의 말씀을 읽을 때에는 앞에서 여러 번 같은 말씀을 읽어서 알고 있을지라도 마치 처음 대하는 것처럼 읽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된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기가 몹시 어려워질 것입니다.
『변화를 만드는 성경』 시리즈는 성경 전체를 총 32권에 나누어서 날마다 한 장씩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적용하면서 은혜를 받고 변화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목적의 책들입니다. 현실적인 신앙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해설한 족집게식 개론과 다른 시각으로 생각하도록 기획한 묵상과 실천적인 문제제시로 이루어진 이 책을 사용한다면 평이한 성경통독이나 묵상을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안내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의 귀한 양식을 취할 뿐만 아니라 소화까지 완벽하게 이루어냄으로써 날마다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되며 나날이 신앙이 성장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신명기의 말씀을 책에 기록하여 왕이 평생 동안 읽도록 했으며(17:18~19), 요단강을 건넜을 때 큰 돌판에 새기도록 했고 그것을 에발산에 세우도록 했습니다(27:2~4). 그뿐 아니라 매7년마다 안식년(면제년)의 초막절에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낭독하여 들리게 했습니다(31:10~11). 율법 자체가 생명은 아니지만 이스라엘 백성으로서의 생명력의 지속은 이 율법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명령을 오늘날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율법이 아니라 복음으로 사는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복음은 바로 제3의 신명기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명기의 모든 명령들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율법과 오늘날의 복음이 전혀 다른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육적이고 외형적인 것이 사라져버리니까 다르게 보이겠지만 사실은 율법 속에 이미 복음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많은 가르침들 중에서 율법을 재해석하는 일을 자주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복음을 어떻게 대해야 하겠습니까? 복음도 율법과 마찬가지로 자주 읽고 자주 들어야 합니다. 물론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 받는 것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거의 들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의 말씀을 읽을 때에는 앞에서 여러 번 같은 말씀을 읽어서 알고 있을지라도 마치 처음 대하는 것처럼 읽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된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하기가 몹시 어려워질 것입니다.
신명기 적용과 실천 (양장본 Hardcover)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