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아래 고갯길

꽃잎 아래 고갯길

$8.30
Description
시인으로 등단한 지 어언 12년. 이제야 용기를 내어 조그마한 시집에 조촐한 시를 차렸습니다. 누군가가 지나가는 길에 눈요기라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첫 시집을 내었습니다. 길을 내어준다면 2집, 3집도 해보렵니다. 이 가을, 누군가 내 인생을 곱게 익은 단풍잎처럼 나의 시집 책갈피에 고이 꽂아준다면 헛되지 않은 삶이련만… 아직도 남은 시간들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저자

김성호

1958년마산출생
2008년문예춘추신인문학상수상및등단
한국문인협회부천지부회원으로활동
현재한국육필문인협회회원과한국풀피리협회회원으로춤추는풀피리소리에시를날려보내고있다.

목차

제1부.봄의풍경화

봄의풍경화
가로등
포(脯)
고향
막걸리
설익은春三月소백산고개
코스모스
팥빙수
풍도(豊島)그곳엔
PC와신호등
가을코스모스
생일
괴로움
그대는낙엽이어라
추억
빨래
사랑을노래하라
산다는것은
쪽빛하늘을갈망하면서
풀피리
달력

제2부.그곳에가면

훈련병
조우(弔雨)
봄그리고비
가는세월
상처
부대를생각하며
가뭄
가을
가을少女
가을초입
가을비
겨울어항
고랑에흐르는고향의시냇물
고향은
곶감
구월마지막날
귀한것들
그곳에가면
그날들
야외훈련
까치밥

제3부.꽃의향기를찾아서

김장
꽃의향기를찾아서
하루
핸드폰
홍어
훈련
휴가
풍성한여름
포장마차
태풍
등산
바다단풍
밤의목련
병상안부

바람의4색
병문안(1)
병문안(2)
결혼식
붕어빵
비갠구월
비갠파란하늘엔
비갠아침
기상예보
빈자리
사랑그림
사월의정원에는


제4부.어느노부부의사랑

상념(想念)
계급장
가을햇살
새해
서설(瑞雪)
설날은
세월
소나기
여름소리
고운님
詩를짓지마라
십일월초하루
빈설날
시월의방으로
십일월
십이월
어느노부부의사랑
어둠
여물어가는것은
여름의사랑
여름풍경
비내린봄날은
추억기르기
풀피리소리
떨어지는꽃잎들
사랑이란
육십길에

출판사 서평

마음속많은감정들이있었지만내안의깊은이야기를표현하는것은항상어려웠다.시를쓰면서내마음이많이달래졌고,내가쓴시를보며지금나의마음상태를알게되었다.부족한점이너무많지만이서툰시가지금나의언어로지금나의자아를표현해본소중한경험의산물이기에부끄럽지만또한감사한다.앞으로도나의마음의소리에귀기울이며순간순간의행복과감사함을느낄줄아는사람이되어주변사람들에게는좋은사람이되고싶다.인연이되어이책을읽게된모든분들도행복하고좋은날들이많기를진심으로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