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특별하게 (장한결 시집)

평범하게 특별하게 (장한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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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동안 썼던 시를 정리하면서 보니 시만 쓰기에는 책이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시를 쓰면서 느꼈던 느낌과 생각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저는 잘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잘 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전문작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평범하기에 특별한 오늘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이 시집 「평범하게 특별하게」를 통하여 말하고 싶었습니다. 평범했기에 비범하게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느끼는 평범한 일상의 감정을 시와 글로 담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평범해서 특별합니다. 평범하게 살 수 있어서 특별할 수 있다는 것을 살아보며 알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알면서도 몰랐던 것을 하나하나 행동으로 옮겨가면서 특별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자

장한결

시인
평범한것들속에서
특별한것을찾아갑니다.

누구보다도
평범한삶을살아가는날중에
사랑덕분에
특별하게살아가는중입니다.

인스타그램_instagram.com/dreamyoung365
개인홈페이지_www.lovewriter.net

목차

PROLOGUE

엄마는시
작별인사
좋더라
반쯤핀꽃
눈빛말
설레어라
바람의길
해운대
보름달
그리움
진한커피
당신이기에
흘러가는중
겨울밤
치매사랑
귓속말
바램
우체통
첫눈
LOVE
눈물땀
사랑한다네
처음처럼
한걸음
낙화
글로그린그림
지우개
피아노
그물
어느새
아버지
그때그랬더라면
9월에는
이별의순서
무언가
잊지요
오늘까지만
잇다
가슴에바다가있다
괜찮지않아도돼
너를새기는어느날
고요안에서
아내의말
첫눈
첫눈으로오는당신
하루를위한기도문
사랑의모습
빈손을보노라니
가을기억
만남

내일
만남과이별
하루살이
어려운시
신문지
사진한장
별이는애꾸눈
시집이시집가는날
버스사랑
도서관에서
꽃이내린다
설운사람

출판사 서평

시집「평범하게특별하게」는사랑에대한시다.사랑에대한다양한감정을쉽고편안한문체로썼다.흔한사랑이지만그래서식상하고가볍게넘기기쉬워도사랑만큼소중하고의미있는것이또있을까?사랑은늘채워지지않고부족하여누구나가슴한켠이시리고아팠던기억이있을것이다.그래서그사랑이온전하게채워지길기다렸던기억들말이다.이시집「평범하게특별하게」는그런기억들을하나하나꺼내추억을생각하게한다.짧든길든인생을되돌아보면그래도의미있었던순간순간에사랑이있었다.생을마감하고싶은순간에도떠오르는사랑의기억이시인을다시살게하는힘이되어주기도한다.계절이바뀌고풍경이바뀌고모든것이변해간다고생각될때도사랑은가슴에빈공간으로남아채워지질기다리고있다.사랑은기다림이중요하다.사랑은보이다가도어느순간보이지않고,만져지다가도어느순간물처럼사랑이아닌듯흘러가버리기도한다.그러니그냥기다려야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