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이름은 유튜브! (알고 할래, 그냥 할래?)

안녕, 내 이름은 유튜브! (알고 할래, 그냥 할래?)

$13.50
Description
유튜브와 함께 태어나 발맞춰 자라 온
‘갓튜브’ 세대를 위한 맞춤형 실전 강의!
유튜브가 취미가 아니라 필수가 된 시대,
모두 하는 걸 가장 나답게 할 순 없을까?

유튜브는 10대 청소년들에게 특정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서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학습뿐 아니라 음식, 게임, 음악, 뷰티 등 청소년의 일상 전반에서 유튜브를 빼 놓고 뭔가 말하기는 어렵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장래희망으로 꼽는 청소년도 나날이 늘고 있고, 바로 지금 학생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청소년도 많다. 이렇게 청소년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매체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튜브 자체에 대한 연구나 가이드는 한참 부족한 실정이다.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고 미디어 전문지 기자로 일하며 뉴미디어 시대를 분석하는 글을 써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청소년 눈높이로 유튜브 실전 TIP들을 전수한다. 유튜브 시장의 원리와 기초적인 시스템을 가장 최신의 사례들을 통해 풀어내어 재밌게 읽힐 뿐 아니라, 개인의 취미에 그치지 않고 사회에 널리 영향을 끼치는 공익적 측면도 짚어 주어서 청소년 뉴미디어 교육의 좋은 교재로 쓰일 만하다.
저자

금준경

건국대학교에서커뮤니케이션학을공부하고미디어를전문적으로취재하는《미디어오늘》의기자로일하고있다.뉴미디어시대에새롭게나타나는현상을살피고그의미를설명하는기사와미디어정책기사를주로쓴다.KBS라디오〈문화공감〉,〈생방송정보쇼〉,TBS라디오〈아고라〉에출연하여미디어현안이슈를해설한다.
지은책으로『유튜브쫌아는10대』,『미디어리터러시쫌아는10대』,『생각이크는인문학:미디어리터러시』,『세상에대하여우리가더잘알아야할교양:가짜뉴스,처벌만으로해결이될까?』,『MCN비즈니스와콘텐츠에볼루션』이있고,함께쓴책으로『시민을위한팩트체크안내서』,『4차산업혁명시대의미디어리터러시교육』,『대한민국프레임전쟁』,『저널리즘의미래』,『뉴스가말하지않는것들』등이있다.

목차

1장유튜브의주인공,바로우리!

유튜브에내가나왔으면정말좋겠네
유튜브,모두를주인공으로만들다
성공한유튜버들의공통점
유튜브나라의‘헌법’

[유튜브롤모델을소개합니다]
청소년도멋진유튜버가될수있어!

2장냉정하고도다정한유튜브나라

유튜버들은어떻게돈을벌까?
예능보다재미있는광고가탄생하다
나를자꾸따라다니는광고의비밀
나도모르게도둑질을할수도있다고?
또하나의콘텐츠,댓글
유튜브,지식IN을앞서다

[유튜브롤모델을소개합니다]
더가깝고유용한지식을원한다면

3장내가즐거울때남도즐거우려면

우리를분노하게만든뒷광고
가짜뉴스를예방하는백신이있다고?
‘어그로’콘텐츠가쏟아진다
만약내가혐오표현피해자라면?

[유튜브롤모델을소개합니다]
세상엔다양한삶의방식이있어

출판사 서평

유튜브는청소년을만들고
청소년은유튜브를만든다!

2020년아이지에이웍스라는빅데이터업체의설문조사결과,사람들이스마트폰에서가장많이쓰는애플리케이션은단연유튜브로나타났다.국내인구약5,178만명가운데무려83%에달하는약4,319만명이유튜브앱을사용한다.세계어디에서도찾아볼수없는이놀라운사용률은모든세대에서마찬가지였지만,특히10대는1인당평균한달사용시간이45시간30분을기록했다.그리고이수치는해마다갱신되고있다.
이세계최대·최고동영상공유플랫폼이처음태어난것은2005년으로,사람으로치면이제16세정도된셈이다.흥미롭게도유튜브와비슷한때태어난지금의청소년세대는말그대로유튜브와‘함께커온’절친한사이라고할만하다.때로청소년들은가족,교사,친구보다유튜브와더밀접한관계를맺으며크게의지하기도한다.자연히청소년과유튜브가서로에게갖는영향력은상상을뛰어넘는다.‘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는옛말처럼,‘유튜브는청소년을만들고청소년은유튜브를만든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

이왕할거면‘잘’해야하는친구들을위해

이러한상황에,막연히‘유튜브는해롭다’라고설교하는것은이제쇠귀에경읽기나다름없다.오히려절실히필요한것은청소년들이이희대의매체를누구보다유익하고즐겁게사용하도록적극적으로돕는일이다.유튜브는잘만사용한다면여가생활뿐아니라경제,정치,사회,수학,과학,법,철학등각종분야에서지식과사유를기를수있는첨단교양매체이기때문이다.
미디어전문지의기자로일하며,특히청소년을위한뉴미디어교육서를다수집필해온저자는이책에서특유의트렌디한관점과어조를십분발휘해유튜브생활의‘꿀팁’들을아낌없이풀어놓는다.바로방금전까지유튜브를한‘찐유저’들이라면쉽게공감할수있는최신사례들로가득하다.
안하는사람을찾는게더빠를정도로이미모두가즐겨하고있는데,유달리‘잘’하는비법이따로있을까?이책에따르면,분명히있다.이책을통해기본기와요령을익히고유튜브를하는것과,그냥얼결에시작해서되는대로하다말다하는것에는,영상조회수나채널구독자수는물론이고사용자스스로느끼는보람도커다란차이가있을수밖에없다.직접유튜브채널을개설하든누구보다열렬히구독을하든간에,이왕할거면남들보다야무지게잘하고싶은청소년및성인입문자들에게좋은선물이될책이다.

깊이알수록매력적인유튜브생태계

책에서는‘성공한유튜버들의공통점’,‘유튜브나라의헌법’등,다들알고있다고생각하지만실제로는그냥놓쳐버려서문제가되는유튜브의기본원칙들부터시작해,말만무성하고베일에싸여있는유튜브수익구조의실체,개인맞춤형광고와브랜디드콘텐츠의메커니즘,저작권의개념과유튜브적용사례,유튜브만의차별화된댓글정책과문화등을청소년눈높이로콕콕집어들려준다.또한‘뒷광고’,‘가짜뉴스’,‘어그로’,‘혐오표현’처럼,다양한세상사람들과평등하게더불어살아가는데방해가되는윤리적문제또한정확히짚어청소년들의건강한미디어이용습관을길러준다.
장마다별도로꾸며진‘유튜브롤모델을소개합니다’코너에서는‘하람’과‘마이린’같은청소년당사자유튜버,‘사물궁이잡학지식’과‘취재대행소왱’같은정보전달유튜버,‘함박TV’와‘프응TV’같은다양한삶의형태를보여주는유튜버등,청소년이유튜브뿐아니라인생의롤모델로삼을만한유익한유튜버들을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