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하냐고요? 과학입니다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기상천외 과학 수업 | 구글도 해결 못 할 호기심을 풀어 주는 책)

농담하냐고요? 과학입니다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기상천외 과학 수업 | 구글도 해결 못 할 호기심을 풀어 주는 책)

$14.50
Description
과학 세계에서는 농담도 다큐!
가장 ‘농담 같은’ 질문에 가장 ‘과학적으로’ 답하다
일상생활에서, 혹은 과학 수업 시간에 ‘말도 안 되는’ 질문들이 불쑥 떠오를 때가 있다.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혼날 것 같고, 인터넷에 검색해도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없어 그냥 넘어간다. 이렇게 또 하나의 과학적 발견이 되었을지도 모를 소중한 질문은 사라진다. 중학교 과학 교사인 저자는 ‘질문이 바로 과학적 발견의 시작’이라며, 학생들이 정말 궁금해하지만 수업 시간에 미처 묻지 못했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사람 몸속 위장부터 우주의 블랙홀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기상천외한 질문의 답을 찾아간다. ‘불가능’하다거나 ‘헛소리’라고 면박을 주는 대신, 어디까지나 ‘과학적으로’ 질문을 끈질기게 풀어낸다. 그렇게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과학임을 생생히 증명한다. 이 책은 ‘사람, 사물, 동물, 지구, 우주 세계’와 관련된 22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가장 ‘농담 같은’ 질문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해답을 바로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최원석

삼성현중학교과학교사이자과학저널리스트이다.『영화속에과학이쏙쏙』(2003)을시작으로『줄을서시오!원소와주기율표』(2021)에이르기까지30권이넘는책을쓰거나감수를하는등꾸준히집필활동을펼치고있다.그중많은책이우수과학도서에선정되었고,『영화속에과학이쏙쏙』은해외에번역돼출간되기도했다.2019년에는YTN사이언스〈지헌이네과학만사성〉의과학자문을맡았고,2020년에는YTN사이언스〈리얼수선예능고쳐듀오시즌1〉에출연했다.이외에도교사나학생,일반인을대상으로‘문화속에서과학찾기’를주제로강연을꾸준히하는등과학대중화를위해노력중이다.

목차

머리말◆농담처럼던진질문,그것이바로과학이다!

[1부:사람]몸속에서펼쳐지는상상못할이야기
ㆍ사람이총알보다빨리달리면어떻게될까?
ㆍ사람이투명해질수있을까?
ㆍ사람도풍선처럼부풀면공중에뜰까?
ㆍ음식을먹으면왜힘이날까?

[2부:사물]만든사람도미처몰랐던이야기
ㆍ게임을만드는데과학원리가필요하다고?
ㆍ하이브리드자동차는심장이2개라고?
ㆍ세발자전거가더잘넘어진다고?
ㆍ삶은감자와튀긴감자는왜맛이다를까?
ㆍ에어컨은왜‘땀’을흘릴까?

[3부:동물]직접물어볼수없어더궁금한이야기
ㆍ생물한테물은왜필요할까?
ㆍ보름달이뜨면늑대인간이나타날까?
ㆍ바이러스가좀비를만들수있을까?
ㆍ거대괴수들은어디로갔을까?
ㆍ고래가잠수의달인이된비결은?

[4부:지구]생각보다더신기하고아름다운곳이야기
ㆍ토르는어떻게번개를만들까?
ㆍ엘사의얼음성은어떻게생겨났을까?
ㆍ구름을타고다니는게가능할까?
ㆍ소금,네가왜산에서나와?

[5부:우주]지구밖을여행하기전알아야할이야기
ㆍ지구에태양이2개라면무슨일이생길까?
ㆍ왜파란별은빨간별보다더뜨거울까?
ㆍ이불밖만큼우주가위험한이유는무엇일까?
ㆍ자외선은왜병도주고약도줄까?

출판사 서평

오직내농담에답하기위해
한자리에모인온갖분야의전문가들

“사람이총알보다빨리달린다면어떻게될까요?”
“풍선이사람을띄우려면얼마나커야하나요?”
“엘사처럼얼음성을만들수있을까요?”
“사람이비행기대신구름을탈수있을까요?”

모두이책에서다루는기상천외한질문들이다.사람부터우주에이르기까지온갖호기심을풀어야하니,저자는그야말로몸이열개라도모자라다.그래서팟캐스트형식으로구성된이책에는질문마다해당분야의전문가들이등장해‘과학적수다’를펼친다.물리학자부터생물학자,요리전문가,응급의학과교수까지다양한전문가들이등장한다.
이들은물리법칙을설명하기위해1980년대‘오락’과2010년대‘게임’의그래픽을비교하고,엄마몰래게임하는상황을이야기하면서입체음향원리를분석하기도한다.사람을띄우려면헬륨풍선은얼마나커야하는지를계산하며,사람이비행기대신구름을타고다닐수있는온갖조건을찾아낸다.또한사람이총알을피하기위해얼마나빨리몸을움직여야하는지,총알과소리의속도를통해계산한다.
이러한22개의황당질문과각분야전문가들의진지한답을따라가다보면어느새과학이손에잡힐듯흥미진진해질것이다.

사람몸속위장부터우주의블랙홀까지!
세상을뒤흔들온갖사소한호기심리스트

사소한호기심,무심코던진‘농담같은’질문이세상을바꾼사례는많다.아인슈타인은어릴적나침반을흔들어도바늘이움직이지않는것을궁금해했고,이것이그의끊임없는탐구동기가됐다고한다.이런끈질긴탐구없이과학적발견은물론,현재의세계는완성되지못했을것이다.이책은우리의세계를구성하는‘사람,사물,동물,지구,우주’를바탕으로나올수있는갖가지‘농담같은’질문이위대한과학적발견으로뻗어갈수있음을보여준다.
1부에서는사람몸에서출발한궁금증들을다룬다.사람이총알보다빨리달린다면벌어질일,사람이투명해질수있는조건등을인체의과학을통해이야기한다.
2부에서는사람이만들어놓고도정작잘모르는사물의원리와구조를탐구한다.스마트폰과PC게임등에숨은과학적원리부터삶은감자보다튀긴감자가더맛있는이유,에어컨이‘땀흘리는’이유등을알려준다.
3부는직접물어볼수없어더궁금한동물의특성으로구성된다.보름달이뜨면나타나는늑대인간과살아있는시체좀비가실제존재할수있는지,공룡보다큰고래가어떻게깊은바다에서살아가는지등을다룬다.
4·5부에서는‘지구’와‘우주’를다룬다.엘사의얼음성을만들어낸에너지보존법칙,바다가아닌산에서소금이나는원리,파란별이왜빨간별보다뜨거운지등을알수있다.
또한각챕터에는‘조금더과학적으로질문하기’코너를만들었다.해당코너에서는질문이풀렸어도더궁금해할법한개념,좀더과학적이해가필요한내용만골라알차게담았다.그야말로몸속의위장부터우주의블랙홀까지아우르는이황당한질문들의목록은세상을뒤흔들과학적발견의토대가될것이다.

‘유튜버빼고다해본선생님’이안내하는
초밀착형생활과학의세계

‘유튜버빼고다해본선생님’인저자는현직교사이자저널리스트로서그동안30여권의과학책을썼으며TV프로그램의과학자문및패널출연등으로과학적지식과대중적인지도를검증받았다.그동안학생들의호기심을키우고과학의대중화를위해활동한저자에게이번책은그노력의결정판이라할수있다.
저자는머리말에서“과학이대단한것처럼보이지만,호기심가득한질문만하면이미절반은시작한것”이라며,“생각해야질문이나오고질문하려면생각할수밖에없기때문”이라고책을쓴동기를밝혔다.
만약어른들에게한질문에대해“네가지금한질문은너무황당해서기가막힌다.”라는답변을들은청소년이있다면이책을읽어보자.자신의머릿속을가득채운엉뚱한질문들이그저농담거리로끝나는것이아니라과학적원리와발견으로이어질수있음을깨닫게될것이다.또한평범하게지나칠뻔한생활속현상들도새롭게보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