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수학을 포기하기 직전인 학생에게
문제집 외에 줄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문제집 외에 줄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이 책은 숙명여자고등학교 수학 교사이자 추리소설가인 저자가, 제목 그대로 ‘수학을 포기’하기 직전인 학생들을 위해 쓴 첫 청소년 책이다. 저자는 서울대 수학교육과와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20년 넘게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 왔다.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수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목이다.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라는 말이 널리 통용될 만큼 누구에게나 어려운 학문인 동시에, 청소년기에 반드시 넘어야 하는 관문이기도 한 것이다. 특히 중3에서 고1 학생들에게는 가장 불안하고 절박한 문제일 수도 있다. 날마다 풀어야 하는 수학 문제집은 넘쳐나지만, 학생들의 ‘수학하는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용기를 줘 다시 시작하게 할 수 있는 책은 흔하지 않다.
이 책은 수학이 절대 선택 과목이 될 수 없는 이유부터 시작해, 수학의 본질적인 특성과 수학만의 고유한 사고법 및 문제 해결법을 이야기한다. 당장의 수학 점수보다 중요한 인생의 ‘문제 해결’로서의 진정한 수학 세계를 열어 준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학을 놓지 못하고, 그렇다고 붙들지도 못하는 학생들, 심지어 문제를 풀기도 전에 식은땀이 나고 손이 차가워지는 학생들이 ‘수학 불안’에서 벗어나 용기 있게 문제에 뛰어들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수학이 절대 선택 과목이 될 수 없는 이유부터 시작해, 수학의 본질적인 특성과 수학만의 고유한 사고법 및 문제 해결법을 이야기한다. 당장의 수학 점수보다 중요한 인생의 ‘문제 해결’로서의 진정한 수학 세계를 열어 준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학을 놓지 못하고, 그렇다고 붙들지도 못하는 학생들, 심지어 문제를 풀기도 전에 식은땀이 나고 손이 차가워지는 학생들이 ‘수학 불안’에서 벗어나 용기 있게 문제에 뛰어들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교과 연계★
* 중학교 1학년 「기본 도형」
* 중학교 2학년 「도형의 성질」
* 중학교 2학년 「도형의 닮음」
* 고등학교 1학년 「다항식」
* 고등학교 1학년 「방정식과 부등식」
* 고등학교 1학년 「집합과 명제」
* 고등학교 2학년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중학교 1학년 「기본 도형」
* 중학교 2학년 「도형의 성질」
* 중학교 2학년 「도형의 닮음」
* 고등학교 1학년 「다항식」
* 고등학교 1학년 「방정식과 부등식」
* 고등학교 1학년 「집합과 명제」
* 고등학교 2학년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 : 문제 앞 불안을 떨쳐 내고 ‘수학’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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