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코 (은채의 고군분투 성장소설)

방아코 (은채의 고군분투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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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은채의 고군분투 성장소설 [방아코]. 동네 사람들은 김은채라는 멀쩡한 이름을 놔두고 나를 방아코라고 불렀다. 방아코(외손주를 지칭하는 경상도 방언)라고 부르면 남동생을 보게 된다고 했다. 빨리 남동생을 보아야 아버지가 어머니와 나를 데리러 올 거라고 했다. 한때는 나도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언니까지 가족이 모두 함께 살고 싶어서 방아코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불리더라도 남동생 보기를 원했었다.
저자

김채형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문과를졸업했으며현재캐나다토론토에거주하고있다.

목차

아버지의여자
인삼밭
어두운그림자
편지
비극은또비극을낳고
혼돈의시간
새는길을묻지않는다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