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언어의 예술, 파동이 신체를 주파한다

시는 언어의 예술, 파동이 신체를 주파한다

$15.72
Description
정민나 시집 『시는 언어의 예술, 파동이 신체를 주파한다 』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정민나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정민나

동국대예술대학원문예창작과와인하대일반대학원한국학과를졸업했다.「정지용시의리듬양상연구」로문학박사학위를받았고현재인하대학교프런티어학부강사로재직중이다.1998년「현대시학」으로등단하여지금까지주요저서로는「꿈꾸는애벌레」,「E입국장12번출구」,「협상의즐거움」등의시집과「정지용시의리듬양상」,「파동이신체를주파한다」등의시론집이있다.그밖에「시가있는마을」,「점자용이야기가있는시창작교실」등의저서가있다.

목차

제1부
시와영화로읽는추의미학
시는언어예술,파동이신체를주파한다
유목의양상육체로부터의탈주
여성,몸의경계를허무는타자
1960년대시의두양상
말라르메를읽다
사방으로펼쳐진책
시는몸이다
시와음악이야기

제2부
희비극을말하다
노동자의사랑
신포시장의떡집주인
존재,끝없는수용과저항의길항작용
곤드레씨앗을고르는농부시인
비정규직,그반원의터널
마이너티의정치학
6.25말하지못한그들의사연
꿈을읽는사회
인력거꾼

제3부
버건디시,생명의땅을거닐다
호수에비친앙코르왓
몽골
새오우매직,서양경을읽고
접속의시대,비양도를바라보다
사랑,그공감적직관으로

제4부
시인의직관이깨어날때
문맥의이중화로풀어놓는활달한상상
시인만의지구양생법
한국의언어로그린조선의소
아버지가부르는'대전부르스'
트랜지스터,위기는기회가될수있다
배다리를지키는사람들
만조의사랑,꽃들의이별법
통일전망대에오른시인
묵정밭을갈아엎는힘
임목이청명한지구
마늘,따뜻해진목숨의상형문자
얼룩을다떠낼때까지경건한식사
익모초달인사랑
그림자를뜯어내면광활한벌판
설산의빙하속으로걸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