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신앙고백이다: 돌드레히트 법규 (양장본 Hardcover)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돌드레히트 법규 (양장본 Hardcover)

$55.00
Description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 돌드레히트 법규>는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시리즈(7권) 중 두 번째 책이다. 2022년 1월에 출간된 첫 번째 책, <이것이 신앙고백이다 : 벨지카>에 이어 2023년 두 번째 책이 마침내 출간됐다.
이 책은 바른 신앙을 염원하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될 안내서이다. 라은성 교수는 2016년 <이것이 개혁신앙이다> 시리즈(공부자용)를 통해 개혁신앙과 개혁신학을 구분했고, 신앙과 신념을 구분했다. 개혁신앙은 6가지 신앙교리서(일치를 위한 세 형식[밸지카 신앙고백서, 돌드레히트 법규와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 웨스트민스터 기준서[신앙고백서, 대교리문답서와 소교리문답서])에 근거를 둬야 하고, 칼빈 선생의 『기독교강요』를 통해 해석돼야 한다. 개혁신앙인은 사변 철학이나 신념을 절대 추구하지 않는다. 자칫하면 이 추구는 중세 시대의 스콜라주의로 미끄러지게 한다.
<돌드레히트 법규>라는 책명은 일반적으로 도르트 신경 또는 도르트 신조라는 이름으로 번역돼 낯선 제목으로 여겨질 수 있다. <돌드레히트 법규>(Dordtse Leerregels)는 네덜란드의 지명 돌드레히트(Dordrecht)에서 나온 것이고, 법규는 흔히 신조라고 알려졌지만 잘못된 번역이다. 신조(creed)는 신경으로 여겨져 신앙고백의 성격을 가지지만 법규(Leerregels)는 법(canons) 또는 법칙이란 뜻을 지닌다. 또 도르트 5대 교리로 알려졌지만 정확하게는 ‘돌드레히트 법규’라고 불려야 한다. <돌드레히트 법규>는 개혁신앙과 아르미니우스주의 간의 상이점을 명시하는 것으로 개혁신앙 또는 개혁교회 가운데 기생하는 로마 가톨릭주의를 찾고 분별하게 하는 법규이다. 우리는 개혁신앙인이라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아르미니우스파에 가깝고, 헛된 길로 미끄러지면 아르미니우스주의에 이른다.

「돌드레히트 법규」(Dordtse Leerregels [Canons of Dort])는 네덜란드의 자그마한 도시 돌드레히트에서 개최된 종교회의에서 작성됐다. 돌드레 히트 종교회의(Synod of Dordrecht)는 1618년 11월 13일~1619년 5월 29 에 개최됐다. 그 법규의 조성은 항의파, 즉 아르미니우스파가 1610년 제안한 5개 항목의 항의서(Vijf artikelen van de remonstranten [Five Articles of Remonstrance])에 따른 답변인 동시에 구원의 진리에 있어 핵심 사상을 밝히는 데 있었다.
흔히 TULIP이라 알려진 「돌드레히트 법규」의 상징 문구는 본래 순서와는 다르다. 여기의 순서는 1장: 무조건 선택(Unconditional Election[U]), 2장: 제한 속죄(Limited Atonement[L]), 3장~4장: 전적 타락과 불가항력의 은혜(Total Depravity[T]와 Irresistible Grace[I]) 그리고 5장: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Saints[P])으로 ULTIP가 되는 셈이다. 알파벳 순서를 바꾼 것은 네덜란드 국가 꽃인 튤립(TULIP)의 철자에 맞춰서」 표기했기 때문이다. 본래의 순서는 1609년 아르미니우스파가 제시한 「항의서」(5가지 항의서)에 따른 것이다. 종교회의는 동년 11월 13일부터 논쟁을 시작한 후 1619년 5월 29일에 마쳤다. 이 과정에서 개혁신앙인은 아르미니우스파의 견해를 이단 사상으로 정죄하고, 그들이 제시한 5가지 항의에 대해 조목조목 논박하면서 지금의 「돌드레히트 법규」를 선언하게 이르렀다.
역사적으로 튤립이란 단어는 David N. Steele and Curtis C. Thomas(스틸과 토머스)가 1963년에 쓴 소책자 『칼빈주의 5가지 요점의 정의, 변호와 문서』(The Five Points of Calvinism Defined, Defended, Documented)부터 대중화됐다. 이전에도 사용하곤 했는데 약 1905년 Cleland Boyd McAfee(클레런드 맥카피)와 1932년 Loraine Boettner(로레인 보엇터너)가 『개혁신학 예정론』(The Reformed Doctrine of Predestination)에서 각각 사용했다.
저자

라은성

고신대학교(B.A.),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M.Div.),CovenantTheologicalSeminary(Th.M.),TrinityEvangelicalDivinitySchool(Th.M.)그리고UniversityofPretoria(Ph.D.)를졸업했다.총신대학교교회사교수로재직했다.
2006년부터일반신자들에게교회역사를알리기위한여러강좌를개최하다가‘교회사아카데미’를설립하여교회역사,『기독교강요』와<이것이신앙고백이다>시리즈를유료강좌와유튜브강의를하고있다.또새롬교회(SeoulReformedChurch)를서울시노원구섬밭로152에있는상가에개척하여진정한개혁교회와개혁신앙을실천하는중이다.
지금까지CBS라디오의‘맛있는교회사이야기’와‘교회가는길’에서교리문답강해를,CTS-TV의‘4인4색’에서‘생생교회역사’를,극동방송에서‘오늘의교회사’를방송했다.현재는‘교회역사’를북방선교방송(TWRK)에서방송하고있다.
그동안『르네상스와종교개혁』을번역하여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에서주는신학해외번역부문최우수상(2002),『여인들의발자취』를써서일반신앙저작부분최우수상(2005),『이것이개혁신앙이다』를써서신학부문에서우수상(2018)을,『이것이교회사다:가공된진리』를써서신학부문에서최우수상(2019)을각각받았으며,『다빈치코드의족보』를써서‘다빈치코드의저격수’라는별명을받게되었다.이외에도『연구주제부터포맷까지』와『정통과이단』을썼고,『이단과정통』,『로마카톨릭주의와복음주의』,『역사신학』(상),『기독교역사가들』을신학생들을위해또기독교인의기도생활의안내서인『이것이기독교인의묵상이다』를번역했다.일반신자를위한『이것이복음이다』,『이것이교회사다』시리즈(진리의보고,묻어둔진리,진리의재발견과가공된진리),『이것이기독교강요다』시리즈(일반인용,지도자용,해설자용과연구자용)와『이것이개혁신앙이다』시리즈(공부자용)을썼고,『이것이신앙고백이다』시리즈(벨지카,돌드레히트,하이델베르크,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대교리문답서,소교리문답서와한영대조종합편)를썼다.

목차

목차
들어가면서8

「돌드레히트법규」에관한소고17
회의전역사적배경17
5개항목의항의서19

돌드레히트종교회의19

「돌드레히트법규」24
1장:하나님의선택과유기:무조건의선택46
1항:모든자를정죄할수있는하나님의권한47
2항:하나님의사랑명시59
3항:복음선포76
4항:복음에대한두가지반응89
5항:믿음과불신의근원103
6항:하나님의영원한결정113
7항:선택141
8항:선택의단일한결정171
9항:예견된믿음과무관한선택180
10항:선택의근거인하나님의선한기쁨189
11항:불변한선택196
12항:선택에대한확신206
13항:이확신의결실216
14항:선택에대한바른가르침231
15항:유기241
16항:유기의가르침에대한반응259
17항:신자의유아들구원284
18항:선택과유기에대한바른자세290
오류와반박(1~9)294

2장:그리스도의죽으심과인간구속:제한속죄345
1항:하나님의정의가요구하는처벌347
2항:그리스도께서행한만족359
3항:무한한가치를지닌그리스도의죽으심370
4항:무한한가치를지닌이유374
5항:모든자에게복음을선포하라는명령381
6항:불신앙인의책임393
7항:하나님의선물인믿음399
8항:그리스도의죽으심이지닌구원하는효력405
9항:성취되는하나님의계획428
오류와반박(1~7)440

3장과4장:인간의부패,하나님께로의회심과그방법:전적타락과불가항력의은혜493
1항:인간성에끼친타락의결과495
2항:부패의보급512
3항:전적무능력518
4항:본성의빛의부적합성528
5항:율법의부적합성539
6항:구원하는능력인복음547
7항:복음에계시된하나님의자유553
8항:복음의진지한부르심565
9항:복음을거절하는인간의책임580
10항:하나님의사역인회심594
11항:성령하나님의회심사역611
12항:초자연적사역인중생626
13항:불가해적중생644
14항:믿음을주는하나님의방식(하나님의선물인믿음)649
15항:하나님의은혜에대한반응661
16항:중생의결과673
17항:하나님이사용하는중생의수단690
오류와반박(1~9)721

5장:성도의견인775
1항:죄로부터완전히자유롭지못한중생된자776
2항:연약함으로범하는죄들에대한신자의반응784
3항:회심된자를보존하는하나님794
4항:심각한죄들을범하는참된신자가직면하는위험803
5항:심각한죄들의결과809
6항:하나님의구원하는중재814
7항:회개에이르는갱생822
8항:보존의확실성830
9항:보존에대한확신841
10항:확신의근거844
11항:확신에관한의심857
12항:경건을격려하는확신862
13항:부주의와무관한확신866
14항:견인을위해사용된하나님의수단872
15항:견인의교훈과대조되는반응880
오류와반박(1~9)397

결론919
색인926

출판사 서평

<돌드레히트법규>의특징은새번역(한영대조)과주석이다.작성된후500년이지난현재까지이렇게방대하게주석을쓴개혁신학자는없었다.특히철저하게6가지신앙교리서와『기독교강요』를통해꼼꼼하게주석된이책은정말바른개혁신앙을찾거나따르고자하는개혁신앙인들에게귀중한교훈과개혁신앙의안내서가될것이다.
<이것이신앙고백이다:돌드레히트법규>는1618년11월13일~1619년5월29일에네덜란드돌드레히트에서개최된개혁교회의종교회의에서작성된법규의주석이다.또한국교회가비판없이수용하는한국어번역판을라은성교수는완전히새로운번역서를냈다.그동안이법규에관해마땅한주석이없었던약500년동안최초로한국교회에서주석을썼다.거의1,000페이지에이르는방대한책은한국교회에큰영향을줄것이라확신한다.특히칼빈선생의『기독교강요』를통해해석한것에주목해야한다.일반적으로신학으로신앙고백서나신앙교리서를해석하기에기독교인의삶에아무런영향을주지못하고색깔논쟁으로만치우치게한다.하지만실제로목회하면서작성된주석이기에성경해석에큰코드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