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제 꼬마 시인들과 만남을 준비해야 해요-
바로 이 순간 열세 살 이야기들이 시가 되어 나오는 시간
바로 이 순간 열세 살 이야기들이 시가 되어 나오는 시간
구미오산초등학교에서 8년 동안이나 아이들과 시로 웃고 울고 놀아온 선생님이 있다. 박수경선생님은 그동안 ‘10의 법칙’이라는 법칙을 몸소 느끼면서 해마다 열 명 남짓한 아이들과 시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아이들이 시 쓰기에 흥미를 가지게 하기 위한 선생님의 귀엽고도 발칙한 비법은 예쁜 시 쓰기 공책과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볼펜 고르기부터 시작한다.
우선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해 오면 역시 시 쓰기 교실을 다녀간 아이들이 완성한 과업인 시집을 꺼내 보여준다. 아이들이 꺼내놓은 ‘와아’하는 감탄사에 선생님은 두 눈을 반짝 뜬다.
선생님의 열성으로 시인들이 학교로 와서 아이들과 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덤이다. 그러한 열정을 담아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한 권의 소중한 시집을 엮었다.
열세 살 아이들만의 발랄함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아픔까지 아낌없이 표현해낸 이번 시집 『우리만의 비밀기지』는 그동안 아이들과 선생님이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상상하고도 남는다.
시집에 함께한 어린이 시인은 김가현, 김나연, 김보은, 민지윤, 박기성, 손재협, 양승목, 이가영(6-1), 복준현, 이가영(6-2), 이준우!
이 일을 계기로 아이들은 시를 평생 벗으로 삼아 힘들고 외롭고 지칠 때 오늘의 경험을 꺼내 보며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해 오면 역시 시 쓰기 교실을 다녀간 아이들이 완성한 과업인 시집을 꺼내 보여준다. 아이들이 꺼내놓은 ‘와아’하는 감탄사에 선생님은 두 눈을 반짝 뜬다.
선생님의 열성으로 시인들이 학교로 와서 아이들과 시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덤이다. 그러한 열정을 담아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한 권의 소중한 시집을 엮었다.
열세 살 아이들만의 발랄함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아픔까지 아낌없이 표현해낸 이번 시집 『우리만의 비밀기지』는 그동안 아이들과 선생님이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상상하고도 남는다.
시집에 함께한 어린이 시인은 김가현, 김나연, 김보은, 민지윤, 박기성, 손재협, 양승목, 이가영(6-1), 복준현, 이가영(6-2), 이준우!
이 일을 계기로 아이들은 시를 평생 벗으로 삼아 힘들고 외롭고 지칠 때 오늘의 경험을 꺼내 보며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만의 비밀기지 (구미오산 어린이 합동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