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첫 동시집 『사랑은 나누기』를 쓴 이규석 시인의 첫 가톨릭 묵상 시집이다. 하느님 말씀과 강론 말씀을 듣고 옮겨 적으며, 시인의 생각을 녹여 엮었다. 시인의 작품집 ‘사랑’시리즈는 장르를 불문하고 계속될 것이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첫 동시집 『사랑은 나누기』를 쓴 이규석 시인의 첫 가톨릭 묵상 시집이다. 하느님 말씀과 강론 말씀을 듣고 옮겨 적으며, 시인의 생각을 녹여 엮었다. 시인의 작품집 ‘사랑’시리즈는 장르를 불문하고 계속될 것이다.
사랑은×곱하기 - 브로콜리숲 묵상 시집 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