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참신하다! 진솔하다! 따뜻하다!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교사만이 엮어낼 수 있는
곁에 두고 아이들 삶과 마음이 궁금할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시집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교사만이 엮어낼 수 있는
곁에 두고 아이들 삶과 마음이 궁금할 때마다 펼쳐보고 싶은 시집
이런 어린이 시집이 나오다니! 교사로서 너무 반갑다.
시를 읽으며 아이들의 생각과 삶이 생생하게 그려져 미소 짓게 되고,
아이들이 시 친구와 나눈 쫑알쫑알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핑 돌기도 한다.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낭독을 들으며 행복해지고,
쫑알쫑알을 통해 나도 아이들의 시 친구가 된다.
곁에 두고 아이들의 삶과 마음이 궁금할 때마다 펼쳐보고 싶다.
- 대구송일초 교사 박지현
Ⓒ이미영 장은진 2023
ISBN 979-11-89847-52-4 73810
*이 책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재사용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와 브로콜리숲 양측의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책값은 뒤표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시를 읽으며 아이들의 생각과 삶이 생생하게 그려져 미소 짓게 되고,
아이들이 시 친구와 나눈 쫑알쫑알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핑 돌기도 한다.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낭독을 들으며 행복해지고,
쫑알쫑알을 통해 나도 아이들의 시 친구가 된다.
곁에 두고 아이들의 삶과 마음이 궁금할 때마다 펼쳐보고 싶다.
- 대구송일초 교사 박지현
Ⓒ이미영 장은진 2023
ISBN 979-11-89847-52-4 73810
*이 책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재사용하려면 반드시 저작권자와 브로콜리숲 양측의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책값은 뒤표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쫑알쫑알 아홉 살, 우리는 시 친구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