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시 셰프 박민애 시인의 건강하고 소박한 뷔페 식사에 초대합니다!
첫 번째 동시집 그러니까 맨 처음 선보이는 상차림은 『해라신 마라신』입니다.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고 등단해 야무진 솜씨를 보여 주던 동시 셰프가 드디어 첫 동시집을 엮었습니다. 이 동시 셰프는 맛있는 요리를 위한 일이라면 뭐든 해보는데요. 특히 너른 품을 지닌 부산 바다를 지그시 바다보며 걷고 걷다가 아이들이 재잘재잘 떠들며 지나가는 소리에 귀기울이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러다 눈이 반짝! 동시 하나 쓰윽 꺼내 맛있는 요리를 내놓습니다.
첫 번째 동시집 그러니까 맨 처음 선보이는 상차림은 『해라신 마라신』입니다.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고 등단해 야무진 솜씨를 보여 주던 동시 셰프가 드디어 첫 동시집을 엮었습니다. 이 동시 셰프는 맛있는 요리를 위한 일이라면 뭐든 해보는데요. 특히 너른 품을 지닌 부산 바다를 지그시 바다보며 걷고 걷다가 아이들이 재잘재잘 떠들며 지나가는 소리에 귀기울이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러다 눈이 반짝! 동시 하나 쓰윽 꺼내 맛있는 요리를 내놓습니다.
해라신 마라신 - 브로콜리숲 동시집 4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