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들과 만나면 새콤해져서 절로 윙크가 나오는 임은자 시인!
시인의 첫 번째 윙크인 『시력검사』. 동시집의 표제작이 된 「시력검사」로 전국 동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임은자 시인이 첫 동시집을 선보입니다. ‘자두’라는 말만 들어도 입안에 침이 고이고 한 입 베어물면 절로 윙크를 하게 되는 것처럼 『시력검사』에 들어있는 시편들을 따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한쪽 눈을 찡긋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두 같은 아이들을 만나 시를 쓰고픈 마음이 일어 시를 쓸 때조차 다정한 윙크를 건내고 있다는 시인. 그 상큼한 윙크들을 한번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시인의 첫 번째 윙크인 『시력검사』. 동시집의 표제작이 된 「시력검사」로 전국 동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임은자 시인이 첫 동시집을 선보입니다. ‘자두’라는 말만 들어도 입안에 침이 고이고 한 입 베어물면 절로 윙크를 하게 되는 것처럼 『시력검사』에 들어있는 시편들을 따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한쪽 눈을 찡긋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두 같은 아이들을 만나 시를 쓰고픈 마음이 일어 시를 쓸 때조차 다정한 윙크를 건내고 있다는 시인. 그 상큼한 윙크들을 한번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시력검사 - 브로콜리숲 동시집 4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