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할머니의 너른 품으로 안아드립니다
자신을 보고 부르는 이름이 ‘똥강아지’라니요? 속 상할 만하네요.
하지만 자라면서 그 아이는 할머니의 지극하고 품 넓은 사랑을 차차 알아가게 됩니다. 유홍례 시인의 세번째 동시집인 『내 이름은 똥강아지』에는 할머니의 이런 마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그 아이는 할머니의 지극하고 품 넓은 사랑을 차차 알아가게 됩니다. 유홍례 시인의 세번째 동시집인 『내 이름은 똥강아지』에는 할머니의 이런 마음이 가득합니다.
내 이름은 똥강아지 (유홍례 동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