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둘이라서 좋아요-
2004년《아동문예》동시와 2009년《시인세계》시로 등단한 후, 시집
『즐거운 거짓말』, 동시집 『담과 담쟁이와 고양이』, 『부엉이를 만났다』, 산문집 『슬퍼할 자신이 생겼다』등을 낸 임창아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살, 돌, 빵, 풀……같은 한 글자들이 외로워 두 글자로 짝지어 주었습니다. 살살, 돌돌, 빵빵, 풀풀……. 쌍동밤처럼 꼭 붙어 다니는 나와 나나처럼.
『즐거운 거짓말』, 동시집 『담과 담쟁이와 고양이』, 『부엉이를 만났다』, 산문집 『슬퍼할 자신이 생겼다』등을 낸 임창아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살, 돌, 빵, 풀……같은 한 글자들이 외로워 두 글자로 짝지어 주었습니다. 살살, 돌돌, 빵빵, 풀풀……. 쌍동밤처럼 꼭 붙어 다니는 나와 나나처럼.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임창아 동시집 | 쌍둥이 글자 동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