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귀선
저자:배귀선
《전북도민일보》신춘문예와《영화가있는문학의오늘》을통해등단했으며《동시발전소》에동시를발표했습니다.2023년우리나라에서처음으로시작한‘한국동시축제’추진위원장을맡아서전국의어린이와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그리고선생님들을만났습니다.저서로는연구집『신춘문예당선동시연구』,시집『점멸과침묵사이』,수필집『그리움쪽에서겨울이오면』,평론집『수필의새로움을향한랩소디』등을펴냈습니다.현재원광대학교문예창작학과초빙교수로재직하고있습니다.
그림:구해인
화가이며일러스트레이터.「언제나예쁜이야기」展을비롯한여덟번의개인전과다수의아트페어,그룹전에참가했어요.《부산진구신문》에〈구해인의그림에세이〉를연재하고있습니다.첫그림책으로글없는그림책『물통책』이있으며,그린책으로『놀기좋은날』,『운동장에나타난지도』,『천하무적삼남매』,『시옷생각』,『학교,학교갈래요』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