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불어불문과 출신. 소향 1집으로 데뷔해(1996년)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했다. 국내에서는 ‘나는 가수다’(MBC), ‘불후의 명곡’(KBS), ‘복면가왕’(MBC), ‘비긴어게인코리아’(JTBC) 등에서 탁월한 가창력을 뽐냈다. 한국의 머라이어캐리라고도 불리는 그녀는 세계 유수의 음반 프로듀서와 작업하고 있으며 음악,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판타지 소설 ‘크리스탈 캐슬’(1,2권), 2016년 ‘아낙사이온’ 10권, 2019년 신앙 에세이 ‘사랑, 그 완벽한 알고리즘에 대하여’를 집필하기도 했다.
서신의 난해함으로 인해 신학자나 목회자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 하는 것이 계시록이다. 그 모호성으로 인해 이단들은 계시록을 거짓 해석해 사람들을 미혹하기도 한다.
소향은 작가 서문에서 성령의 도움을 의지해 두렵고 떨림으로 이 글을 써내려갔다고 말한다. 그녀는 지금과 같은 세속화되고 신앙적 무력함이 일상이 되버린 시대에 계시록이라는 어려운 처방을 들고 나왔다.
마라나타 1권에서는 계시록 일곱교회 중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교회에 대한 소향의 해석이 실려 있다. 성경 배경 지식과 원어 그리고 성령의 영감으로 이어지는 한 순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어렵기만 했던 계시록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는 세상을 책임지는 존재다. 교회 안의 사람 곧 성도가 중요한 이유는 그들의 품는 마음과 생각으로 인해 세상을 멸하기도 세상을 세우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성도의 마음의 상태는 세상에 매우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o 영적 성숙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o 계시록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에게
마라나타: 첫번째 일곱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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