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담 (글에 대한 담론 | 불편한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글담 (글에 대한 담론 | 불편한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漢子를 썰면서 세상을 말하다.
현직 변호사가 한자의 뜻풀이를 통해 세상을 이야기하는 “글담契談” 을 출간했다.
“글담契談” 은 글자를 뜻하는 글契에 대한 담談론을 뜻한다.

우종태 저자는 변호사로 20여 년 활동해오면서 법과 사회, 경제, 철학에 관하여 많은 공부를 하였지만, 자신을 키우는 공부,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되는 공부, 홀로 만족할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싶었다. 배움을 추구하던 어느 날 한자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원시 한자를 만나면서 원시 한자 속에 숨겨진 태초의 욕망이 그림이 되고, 그 그림이 글자가 되어 소리를 담고 수천 년의 세월을 거쳐 언어가 되고 혼이 담기는 과정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정리하기 시작한 지 10년 만에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저자는 예리한 시선으로 한자를 썰면서(분석하면서) 하나의 한자漢子가 만들어진 역사적 과정을 확인해서 현대인들이 파악하지 못한 숨은 의미를 찾아냈고, 그 의미를 통해 우리 사회와 세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한자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어휘에 대한 부정확한 이해로 이어지고 우리를 대충 생각하는 백성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며, 이 책이 이를 극복하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

우종태

썰자우종태는1964년서울노량진에서출생하였습니다.어릴때집주변에는고아원이있었습니다.아버지,어머니와함께사는것이무척행복했습니다.고려대학교법과대학을다닐때에는전두환정권이이끌던민정당에끌려가서맞기도하였습니다.그후썰자는변호사가되었습니다.남들은개천에서용이났다고하였는데썰자는개천이너무좋습니다.썰자는지금부천에서살고있는데,집주변의개천에잉어도살고있습니다.개천의잉어를바라보는지금과민정당에끌려가서맞았을때를비교해봅니다.세월이많이흘렀으니달라야하는데,다를것이없습니다.때리는사람은없어졌는데,다를것이없습니다.개천이좋고,산이좋을뿐입니다.

목차

내이름은BTS,김남준12
아빠없는하늘아래28
아바타,부활48
물리적하나님62
굴레벗기76
我95

정의로운법은없다108
차라투스트라는말했다118
안전하지않은나라는없다134
무당정치147
니들이정치를알어?156
쫘아쉬166
조용한아침의나라179
앎,아름다움185
사랑하지말자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