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인생소설 (나는 왜 작가가 되었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생소설 (나는 왜 작가가 되었나)

$16.00
Description
최고의 작가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베르베르의 모습을 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자 전 세계적으로 확고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르나르 베르베르 인생소설』은 조용한 듯 보이지만 실은 도전을 즐기고 호기심이 무궁무진한 타고난 모험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그의 인생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낸 평전이다. 그동안 소설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기타를 치고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하던 어린 시절부터 마냥개미를 취재하며 죽음의 고비를 넘겼던 이십대 과학기자 시절 이야기, 첫 소설 《개미》의 탄생과 잇따른 작품의 성공 그 뒷이야기, 영화감독으로의 변신과 《고양이》 후속편을 준비하는 최근까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들이 모두 담겨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직접 인터뷰하여 이 책을 쓴 저자 다니엘 이치비아는 작가로서의 삶과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교차시키며 위대한 작가이자 한 인간인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1991년 《개미》를 시작으로 《뇌》, 《신》, 《파피용》, 《죽음》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히트를 치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탐험하는 특유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육성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상상력의 귀재로 불리는 그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다. 학교 과제로 벼룩 이야기를 쓰던 어린 시절부터 세계적인 작가가 된 지금까지 그를 이끌어 온 힘이 무엇인지 저자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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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니엘이치비아

프랑스최고의전기작가중한명이자저널리스트이다.뮤지션으로도활동하고있다.다수의베스트셀러를포함해100여편의책을집필했다.2010년에서2017년까지과학및기술을테마로하는정보잡지《Comment?amarche》편집장으로도활동했다.
《스티브잡스네번의삶》등여러책이프랑스베스트셀러1위에올랐고,《빌게이츠와마이크로소프트의전설》,《마크저커버그바이오그래피》,《롤링스톤스사전》,《솔페지오》,《로봇-인조인간의기원》등인물,음악,기술분야를넘나들며글을쓰고있다.전세계많은국가에그의책이꾸준히번역출간되고있다.

목차

머리말_베르나르베르베르,타고난모험가
1.평화로웠던시절
2.글쓰기를통한치유
3.당신에게잘어울리는죽음
4.편집장
5.개미집
6.미스터특종
7.출판사들의경쟁
8.인도의노래
9.개미없이는하루도못살아
10.인생은새옹지마
11.사차원
12.돌고래와함께춤을
13.밀레니엄
14.우리친구들의친구들
15.반전
16.변화
17.메신저
[베르나르베르베르작품연대]

출판사 서평

상상력의대가베르나르베르베르의‘인생소설’

상상력의귀재로불리는베르나르베르베르는한국인이가장좋아하는작가중한명이자전세계적으로확고한팬층을보유하고있는프랑스작가다.1991년《개미》를시작으로《뇌》,《신》,《파피용》,《죽음》등발표하는작품마다히트를치며누구도상상하지못한세계를탐험하는특유의작품세계를보여주고있다.
그동안소설로만접해왔던베르나르베르베르를평전으로만난다.저자인다니엘이치비아는베르베르를직접인터뷰하여이책을썼다.기타를치고에드거앨런포를좋아하던어린시절부터,마냥개미를취재하며죽음의고비를넘겼던이십대과학기자시절이야기,첫소설《개미》의탄생과잇따른작품의성공그뒷이야기,영화감독으로의변신과최근의변화까지베르나르베르베르의인생전체를조망한다.최고의작가이기이전에한인간으로서의베르베르를만나볼수있는유일한책이다.

“매일오전8시에서오후12시30분까지는소설을쓰면서진정한나자신이되었습니다.”

작가가되기전법과대학생이던시절을회상하며한말이다.그는글을쓰는순간이야말로진정한자기자신으로존재하는유일한시간이라는말을자주한다.학교과제로벼룩이야기를쓰던어린시절부터세계적인작가가된지금까지그를이끌어온힘이무엇인지이말을통해짐작해볼수있다.
이책에는타고난이야기꾼으로서의베르나르베르베르의모습이잘드러나있다.어린시절베르베르는에드거앨런포와쥘베른에푹빠졌고친구들에게이야기를만들어들려주는것을좋아했다.게다가소설이현실의고통을잊게해준다는것도일찌감치깨달았다.평생등통증에시달린베르베르는신나게글을쓸때만은고통을잊을수있었다.훗날영화감독으로변신한그는하루종일영화현장에서작업을마친후집에돌아오면스트레스를풀고싶어《파피용》집필에몰두했다고도한다.

많은이들이사랑하는그의작품들이어떤배경에서탄생하게되었는지베르나르베르베르자신의목소리로들어볼수있다는점이이책의가장큰매력이다.첫소설《개미》의탄생스토리는많이알려져있지만이책에서만큼자세히묘사된곳은찾아보기힘들다.《개미》를쓰던이십대과학기자시절여느청년들과다르지않게현실속에서고군분투하는모습.여러출판사로부터거절당하고백번이넘는수정을거친《개미》를두고출판사들이계약경쟁을벌이는장면.그리고세계각나라에서그의소설이번역출간될당시의일화등은눈을뗄수없을만큼흥미롭다.

베르나르베르베르가희곡《인간》의집필이후급기야영화감독으로나선당시의모습도만나볼수있다.영화에대한애정과좌절등당시의심경이고스란히담겨있다.영화제작과소설집필에몰두하는그의모습에서천재성과남다른열정을엿볼수있다.
어려서부터채식주의자였으며동양철학에관심이많았던베르베르는태극권을연마하고명상을즐기는모습도보여준다.한편으로는신비주의체험에나서기도하는데,이들은모두그의환상적인작품세계로연결된다.저자다니엘이치비아는작가로서의베르나르베르베르에게영향을준모든것들을빠짐없이이책에옮겨놓았다.어린시절의사소한경험들,잡지사에서겪은일은물론사랑과이별등개인사도빼놓을수없는부분이다.작가로서의삶과한인간으로서의삶이교차되며우리로하여금위대한작가이자한인간인베르나르베르베르를이해할수있게한다.

저자가머리말에서밝혔듯베르나르베르베르는조용한듯보이지만실은도전을즐기고호기심이무궁무진한타고난모험가이다.베르베르의육성이담긴이책을통해상상의공간을마음껏탐험하는천재베르나르베르베르의진면목을발견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