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가 된 우산 (3-1 국어 교과서 수록 | 양장본 Hardcover)

해바라기가 된 우산 (3-1 국어 교과서 수록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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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스럽게, 때론 엉뚱하게 피어나는 아이들의 우정과 사랑>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과 수줍음으로 진솔하면서도 엉뚱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내는 천선옥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자 고래책빵 동시집 시리즈 제4권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하여 그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조푸름 작가의 그림이 살아있는 동시처럼 펄떡거리게 합니다. 시인의 마음속에 머무는 아이는 천진난만하고 엉뚱합니다. 그 아이는 천진함과 엉뚱함으로 가족과 친구, 학교와 지구를 바라보고 시로 노래합니다. 시는 그래서 아이들의 우정과 사랑이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엉뚱하게 피어납니다. 그렇게 피어난 동시는 아이들의 맑은 마음처럼 우리의 눈과 귀를 씻습니다. 천선옥 시인의 동시가 아이를 넘어 성인들마저 공감하는 이유입니다.
저자

천선옥

서울에서출생했습니다.단국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학과박사과정에서아동문학을전공했습니다.2008년『아동문예』동시부문신인상을받으며등단했습니다.2017년<아동문학평론>동화부문신인상을받았습니다.경기재단과서울문화재단에서창작지원금을받았습니다.
동시집『안개의마술학교』『블랙박스책가방』과동화집『엄지공주의초대』를펴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함박꽃
푸른바다가된도화지/학교가는길에/칭찬/함박꽃/무지개떡약속/체육시간에/비닐봉지/새치기는안돼!/사탕주는날/닭싸움/하느님보다더좋다/돈키호테용식이

2부지킬박사와하이드가부딪친날
사람꽃/김장꽃피는날/지킬박사와하이드가부딪친날/허리띠졸라맨엄마/감기걸린날/엄마는실수할때가없나요?/열면/그리운안심이/엄마만있으면/미안해할까봐

3부해바라기가된우산
하얀밥풀이핀아침/장화랑싸운날/발돋움/고르릉착한척/서로손잡으면무서울게없어/좁쌀만한게/고구마캐기/해바라기가된우산/졸졸그림자/더놀고싶은데

4부꿈꾸는사과씨앗
꿈꾸는사과씨앗/산을지나고강을지나서기차가/소풍가는날/지우개귀신/활짝,피는/해바라기/할머니꽃계란꽃/엄마도나처럼/참매미의꿈/꿈쟁이새싹

5부우리는지구가족
반성/태풍매미/미세먼지주의보/아하!/하얀거품꽃/토끼네방앗간/안돼요,안돼/우리는지구가족/지구는지금플라스틱시대/총총총/에잇,불좀꺼!

해설/아름다운관계성으로맺는생명사랑의이야기_김용희(아동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