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와 송이 (양장본 Hardcover)

봄이와 송이 (양장본 Hardcover)

$12.04
Description
<할머니 시인에 포착되어 동시로 탄생한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
봄이와 송이라는 손주 남매를 돌보며 얻은 시상을 마치 육아일기처럼 풀어낸 동시집으로, 고래책빵 동시집 제5권입니다. 5부에 걸쳐 60편의 동시를 담아낸 책은 하루하루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듯 일련의 모습이 한 편의 영상처럼 이어집니다. 이미 다섯 권의 동시집을 낼 만큼 늘 아이들과 교감해 온 시인이, 아이들의 맑은 눈빛과 때 묻지 않은 마음 그대로 자신의 예쁜 손주들을 바라보고, 이를 사랑을 담아 풀어냈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말을 시작하자 아이들이 지껄이는 모두가 시였다. 자녀를 키울 때와는 또 다르게 할머니 자리에서 지켜보는 손자 손녀는 표정, 몸짓 하나하나가 신기하지 않은 게 없었다”고 말합니다. 바라만 봐도 예쁜 그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이 시인 할머니에 포착되어 한 편 한 편의 동시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만큼 <봄이와 송이>의 동시들이 생생하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이유입니다.
저자

이혜영

1957년충청북도옥천에서출생했습니다.1997년아동문예문학상동시부문에당선되어등단했습니다.1998년계몽아동문학상동시·동요부문에당선되었습니다.동시집<햇살과아이들>외5권이있습니다.

목차

머리말ㅣ손자손녀,봄이와송이가쓴시집

1부멋진오빠
말걸기대장/아이쿠/목욕하기싫어/그건시시해/고마워요/늙은오이/멋진오빠/오빠주려고/송이는다알아/봄이가삐졌다/밀려나는순위/인사

2부생일이열두번
생일이열두번/엄마옷/송이가아파요/난착한사람인데/사랑하지않는것같아서/내가혼내줄게/심심하지않아/나도그래요/꼬마에게저요,저요!/장난꾸러기껌/재밌고맛있다/닮았네,닮았어

3부아하,그렇구나
아이스크림먹고싶어요/호통치는봄이/제법이지요?/아하,그렇구나/내가좋아서/할머닌똑똑해/깜박속았네/걱정하지마.엄마/오빠따라하기/나좋다고따라다니더니/나먼저/할머니가야단맞았어요.

4부반항아봄이
새장난감/남자니까/놀라지마/내일그랬어요/반항아봄이/더예뻐질수없어/싸울테야/제일좋은건/뽀뽀하니까/울다가웃다가/비교하지마/다리에멍든날

5부사랑하니까
하루에천번/변명/미용실에서/사이좋은남매/오빠야,그렇지?/아깝다/놀이터에서/사랑하니까/안될때는/아침마다/거울앞에서/할머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