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엄마

주꾸미 엄마

$11.00
Description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그려낸 아빠?엄마 이야기
‘책 먹는 고래’ 시리즈 제1권 이성자 단편동화집
계몽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이성자 선생님의 동화집으로 단편 여덟 작품을 묶었습니다. 고래책빵이 시리즈로 선보이는 ‘책 먹는 고래’ 제1권이기도 합니다. 8편의 작품은 아빠 이야기 4편과 엄마와 형제들 이야기 4편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비춰보는 이성자 선생님의 작품답게 이 책의 이야기 여덟 편 역시도 아이들의 속마음이 꾸밈없이 드러납니다.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른들의 우려와는 달리 밤하늘의 별처럼 초롱초롱합니다. 그 아이들은 아빠, 엄마를 사랑하고 형제와 친구를 배려하며, 어려움이 닥쳐도 순수함과 진실함으로 이겨냅니다.

솔직하고 순수하지만, 때로는 어른스럽게 세상을 마주하며 성장해나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의 모습이 훈훈하고 섬세한 이야기 속에 담겨 있습니다. <주꾸미 엄마>는 그래서 언제나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이성자 선생님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안겨주는 선물 같은 이야기입니다.
저자

이성자

전라남도영광에서태어나명지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과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이후동아일보신춘문예와어린이문화신인대상문학부문에당선되었으며계몽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등을받았다.
지은책으로는『내친구용환이삼촌』,『형이라고부를자신있니?』,『두레실할아버지의소원』,『쉿!특급비밀이에요』,『뭐가다른데』,『딱한가지소원』,『엉덩이에뿔났다』,『못말리는까뮈황마훔』,『피었다,활짝피었다』,『펭귄날다!』외여러권이있다.
현재광주교육대학교대학원에서동화창작을강의하는등창작외다양한활동을하면서늘따뜻한시선으로소중하고그리운것들을이야기하고있다.

목차

1부아빠와함께
아빠,사랑해
별난세탁소
하늘말나리
내일모레쯤

2부엄마의마음
주꾸미엄마
정말다행이야
그래,바로그거야
쌍둥이바람꽃

출판사 서평

[아빠,엄마는달라도사랑은똑같은아이들]
책1부는아빠를주제로[아빠,사랑해],[별난세탁소],[하늘말나리],[내일모레쯤]이실렸습니다.각이야기는각각의아이들이주인공으로등장합니다.아이들은가정환경은물론아빠도다르지만한결같이놀기좋아하고씩씩합니다.아이들은처한환경에서아빠를이해하지못하거나서운해하기도하는자신만의생각이있지만,아빠의마음과사랑을알고는,그런아빠가있어행복해하며자랑스러워합니다.
2부에는이책의표제가된[주꾸미엄마]를비롯한[정말다행이야],[그래,바로그거야],[쌍둥이바람꽃]이실렸습니다.[주꾸미엄마]의주인공은식당에서엄마를돕다가수족관속알이밴주꾸미를보고배가불룩한엄마가겹쳐져,그주꾸미를바다에풀어주고맙니다.엄마의소중함과큰사랑을모르고서는할수없는일입니다.다른작품의아이들또한형제를배려하고,용기낼줄알며,상처입은할머니의행복을빌어주는등순수하기그지없으면서도속이깊고대견스럽습니다.

[고마운마음가득담아동화속아빠,엄마를만나보길]
이성자선생님은“어린이여러분!‘아빠,엄마~’하고큰소리로아빠엄마를불러봐요.아빠엄마가여러분곁에계셔도,계시지않아도부르는것만으로도가슴이열리면서불끈힘이솟아날거”라면서,“고마운마음가득담아이책의아빠,엄마를만나보세요”라고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