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렇구나! (양장본 Hardcover)

아하, 그렇구나!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아하 그렇구나!’ 무릎을 치는 공감과 소통의 동시〉
한때 유치원 원장님으로 늘 아이들과 교감했던 서담 작가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일곱 번째이기도 합니다. 60여 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실은 책은 제목처럼 ‘아하 그렇구나’ 하고 연달아 고개를 끄덕일 만큼 아이들의 세계가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그런 시들을 대하며 아이들은 스스로도 알지 못하던 속내가 글로 드러난 것에 ‘아하 그렇구나’ 하며 내 얘기인 듯 여깁니다. 엄마, 아빠나 어른들 역시도 아이들의 진짜 마음을 몰라 소통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아하 그렇구나’ 하며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작가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가까이서 관찰한 솔직한 모습을 바탕으로 명랑한 상상력을 더해 동시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동시들은 또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부터 아이이면서도 어른처럼 사려 깊은 모습까지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모습은 작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담긴 시어를 통해 아이들 가슴에 오래도록 머물며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저자

서담

2014년에〈아동문학세상〉신인상수상으로동시단에등단하였으며,같은해에한국안데르센상과무궁화문학상을받았습니다.한때유치원을경영하면서어린이들과즐겁게지낸경험을바탕으로생생한아이들의모습을시속에그려내고있습니다.
지금은강원도속초에서동시쓰기에힘을기울이고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늦게오신손님
4월/힘센핸드폰/꼭지/꽃받침/귀한몸/내안의엄마/따로가족/늦게오신손님/배냇저고리/삐걱삐걱/이산가족/아기가된할머니/엄마아빠가지은집/애국자가족/엄마잖아1/엄마잖아2/쌀은우리것이다

2부우산
우리집텃밭/우린어때요?/겨울나무1/겨울나무2/토닥토닥/흙에서태어난것들/땅에묻기전에/마중물/모두가토리였어/생각하고생각/시골강아지/아하,그렇구나!/외딴집/우산/입도뻥긋못하다가

3부나누기는어려워
나는나에게/제일좋아하는친구는/나누기는어려워/느티나무놀이터/아이들없는골목의새주인/슬로우시티돌담/멀리가려면/민우의대답/조마조마/척한것아닌데/세상은시험지/어쭈구리/빈집골목/지팡이신호등/크리스마스이브/약속이있어첫눈은온다

4부혼자힘이아니야
누가재우고깨울까/늦가을/당기기/맘먹고2/물고기의생각/떡국설빔/소문/위로걷는해바라기/제비/폭포수/피서객허수아비/아직/오늘은좋은날씨/초상권/자랑/혼자힘이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