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콩콩 (첫사랑이 움트는 마음,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동시 | 양장본 Hardcover)

두근두근 콩콩 (첫사랑이 움트는 마음,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동시 | 양장본 Hardcover)

$11.73
Description
아이들의 사랑이 움트는 동심을 담은 ‘첫사랑’ 주제 동시집
‘두근두근 콩콩’, 첫사랑 감성이 오롯이 되살아나는 동시
아이들의 첫사랑이 움트는 마음을 포착하여 55편의 동시로 표현한, ‘첫사랑’ 주제 동시집입니다. 어린아이들의 티 없이 순수한 첫사랑의 느낌과 그 사랑의 싹이 자라는 순간들을 아이들의 설레고 가슴 뛰는 그대로 동시로 담아냈습니다. 즉, 책의 제목처럼 ‘두근두근 콩콩’ 뛰는 마음을 동시로 표현한 것입니다. 동시와 함께 사랑의 마음을 들켜 부끄러운 모습 같은 삽화가 아기자기하게 들어가 첫사랑 감성을 더욱 물들여줍니다.
한 편 한 편의 동시는 아이들의 첫사랑 마음이 그대로 담긴 만큼, 어린이들은 시를 읽으며 마치 혼자만 가슴에 품어둔 자신만의 첫사랑을 들킨 듯 볼이 빨개질 것입니다. 아이들이 아니라면 누구나 지닌 어릴 적 첫사랑의 추억에 소환당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읽는다면 첫사랑에 얽힌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쏟아내며 호호호, 깔깔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됩니다.
저자

김필영

월간시문학(시)우수작품상당선
월간시문학(평론)우수작품상당선
계간시산맥편집위원/회장역임
한국시문학문인회회장(2019~20)
한국현대시인협회사무총장역임
제8회푸른시학상수상
제3회스토리문학상수상
동시집『두근두근콩콩』
시집『응』,『시로맛보는한식』외
평론집『그대가슴에흐르는詩』

목차

시인의말

1부두근두근콩콩
너에게쓴편지/유리창에비친얼굴/얄미운감기/첫눈오는날/두근두근콩콩/그땐어떻게하지?/보조개핀얼굴/비밀/뭐가맞는걸까?
꼭와줄거지?/코가제일예쁠때/걱정/너의말이들리지않아/복숭아볼/주고싶은마음/울보/길모퉁이/하모니카소리들리는꽈배기/마음속으로하는말/누가물을줄까?/빤한대답/수평선/타임머신/가장궁금한것/나쁜지우개/떡볶이먹는날/꿈속에서본얼굴

2부눈감아야보이는너
김밥/언제나웃는얼굴/눈내리는하늘/울지않은척/고추/수박/노란잠자리/클로버언덕/사과/꽃밭에서/짜장면먹은날/가벼운발걸음/봄비1/라면/봄비2/꾹참은말/견딜수있는이유/횡단보도신호등/다알아/하굣길삼거리/한여름밤의꿈/눈을뜰수없는이유/묻지못한질문/이사가는날/눈을감아야보이는너/너의위치/비내리는연못/잊지마

해설|복숭아볼처럼수줍고애틋하고아름다운첫사랑의시-이준관

출판사 서평

동심의렌즈로섬세하게그려낸풋풋하고애틋한첫사랑
아이들이라도누구나사랑을느낍니다.그런아이들의첫사랑은두근거리는숨결이고티없이고운설렘입니다.그어린시절첫사랑은성인이된후에별처럼순수하고아름다운추억으로남습니다.사람누구에게나사랑이라는씨앗이뿌려져있고,그씨앗은어린아이의마음밭에서움이트고예쁘게피어납니다.그첫사랑은성인이되어아름다운사랑을피워내는또다른씨앗이되고,영원히가슴에남아지워지지않는추억으로새겨지는것입니다.
누가가르쳐주지않아도어린아이들의티없는마음에스스로피어나는첫사랑,그설레고안타까운마음을성인이되어느껴보기란쉽지않습니다.첫사랑동시집〈두근두근콩콩〉은시를통해어릴적그마음이느껴지도록합니다.김필영시인이어린이들마음에피어나는첫사랑,아이들누구나자라면서한번쯤경험하는첫사랑을동심의렌즈로섬세하게그려냈기때문입니다.
사랑이메말라가고감성마저옅어지는시대,〈두근두근콩콩〉으로어릴적첫사랑의마음을온전히채우고,메마른사랑과감성의온도계를올려보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