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생각 (양장본 Hardcover)

기특한 생각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아이들의 생각과 기특함이 자라는 이성자 동시집
기특한 아이들을 보며 어른도 기특해지는 맑고 고운 동시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동시와 동화로 어린이들을 만나온 이성자 작가의 동시집입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11권이기도 합니다. 60여 편의 동시를 5부로 나눈 책은, 박두순 시인의 해설이 곁들여지고, 백명식 작가의 유쾌하고 풍성한 삽화가 더해져 동시 읽는 즐거움을 키워줍니다.
어린이들은 기특합니다. 거짓 없는 고운 마음으로 친구를 만나고, 티없는 맑은 눈으로 자연과 사물을 바라보고, 누구든 계산하지 않는 동심으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기특한 생각〉에는 이런 아이들의 기특한 마음과 기특한 행동이 가득합니다. 기특한 아이들은 동시 속에서 이순신 장군을 올려다보며 힘드니 이제 칼 내려놓고 쉬기를 바라고, 꽁꽁 언 동태 눈을 바라보며 언젠가 바다로 돌아갈 희망을 발견합니다.
이성자 시인은 특유의 관찰력으로 아이들의 이런 기특함을 하나하나 잡아내고, 아이들 마음에 쏙쏙 박히는 동시로 옮겼습니다. 늘 어린이의 친구처럼 그 친구들의 마음을 꼭꼭 집어내는 이성자 시인의 동시야말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좋고, 함께 읽어도 좋은 기특한 동시입니다.
저자

이성자

전남영광에서태어나명지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과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으며,동아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었습니다.방정환문학상,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등을수상했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와동대학원에서오랫동안동시와동화창작을강의했고,현재는〈이성자문예창작연구소〉와〈신일작은도서관〉을운영하고있습니다.

동시집으로『너도알거야』,『키다리가되었다가난쟁이가되었다가』,『입안이근질근질』,『손가락체온계』,『엉덩이에뿔났다』,『피었다활짝피었다!』,동화집으로는『주꾸미엄마』,『펭귄날다!』등여러권이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기특한생각
초승달,보름달/종이컵/작은섬하나/웃는선물/물의등/기특한생각/나도알것같아/3초효과/숲의소리/그림자/봄에는/맞아요!맞아요!/좀의변신

2부말한마디에
꽃게/말한마디에/귀뚜라미/물의손/개망초/머리뚜껑/복숭아를먹다가/거미의인사/배추흰나비/거울앞에서/아빠의봄이오면/발바닥/신호등이되고싶은날

3부엄마의가슴에도
독감/엄마고구마/눈칫밥/시끄러운크레파스/쥐었다가놓았다가/소리밥상/엄마의가슴에도/두리번두리번/복숭아의우정/가로수벚꽃/혼잣말/미세먼지

4부비가갠오후
무릎흉터/고모생각/정말미안해서/할머니의못/내맘도모르고/언니미안해/할머니홍시/비가갠오후/왕거미/멋진한마디/동태눈/양파삼촌/꽃다발/소망

5부밤송이할머니
무안백로마을/끄덕이/바람꽃/수목장/묵정밭/안과밖/도깨비우리형/비비추/거울속아이/밤송이할머니/무가하는말/한눈팔다가/미안해

해설
생각의집,생각의밭,생각의숲-박두순(동시작가,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