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보아도 좋아 (양장본 Hardcover)

바라만 보아도 좋아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바라만 보아도 좋고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동심의 세계
동시로 건네는 ‘자그마하지만 밝고 따스한 집’과 같은 선물
〈달이 된 엄마 얼굴〉 이후로 21년 만에 선보이는 이경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고래책빵 동시집’ 열다섯 번째입니다. 마치 집을 짓듯 70여 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동시집은 윤지경 작가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져 한층 예쁜 동시의 집으로 탄생했습니다.
70여 편의 동시는 티없는 아이들의 마음 그대로 일상과 대상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아이들의 눈에 담긴 자연과 사물, 친구와 가족의 모습은 책의 제목처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절로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흐르게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 같아 손뼉을 치고 어른이라도 어릴 때로 돌아간 듯 추억과 즐거움을 맛보게 됩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아〉는 이렇게 아이 어른 모두에게 정두리 시인의 해설처럼 ‘자그마하지만 밝고 따스한 집’과 같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저자

이경희

강원도횡성에서태어났습니다.1996년아동문학평론에동시가당선되고,1996년월간문학신인상을받았습니다.동시집으로『달이된엄마얼굴』이있습니다.2020년특허청공무원으로정년퇴임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새싹의인사
봄날/꽃잎/새싹/노랑나비/새싹의인사/햇살/민들레/공원에서/엄마의꽃밭/봄인가봐요!/등산/봄이와요/상사화/아카시아꽃/제라늄/파도와친구들/비눗방울/방방타기

2부오늘은친구만나는날
잠자리/단풍/사루비아/나뭇잎의여행/앵두/볼음섬갯벌/내마음/좋겠다/나와함께/고르기/시를낭송하는아가/하늘나라병원/엄마마음/소중한너/오늘은친구만나는날/낙엽별땅별/하얀선물

3부엄마닮은꼴
같이같이/향기/편지/나들이/넌몰라도돼/행복/항아리친구/눈꽃/빼빼로데이/가을하늘/12월의거리/산사음악회/우산꽃/엄마닮은꼴/별자리/아침에는/흔들흔들/가을걱정

4부이모의보물상자
낙엽의노래/서로서로/내마음어디에/가을축제/별가족/6월의거리/이모의보물상자/천사/크리스마스/엽서/이팝나무/세살누나/바람부는날/바라만보아도좋아/코스모스/겨울바다/시작하기/따라따라서

해설-이경희가지은‘시의집’(정두리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