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한 마리 키우고 싶다 (양장본 Hardcover)

병아리 한 마리 키우고 싶다 (양장본 Hardcover)

$11.00
Description
해맑은 동심과 즐거운 상상력을 담은 정명희 동시집
맑고 고운 마음이 자라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동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늘 동심의 눈을 잃지 않는 정명희 작가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열아홉 번째로 나온 책은 약 60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문학평론가인 윤삼현 시인의 해설을 더 했습니다. 여기에 그림작가 ‘아몽’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이 곁들여졌습니다.
작품들은 학교와 자연, 일상과 가족 등, 아이들 눈이 미치는 모든 것을 때 묻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고 천진난만한 동심으로 노래합니다. 그 노래에는 샛노랗게 예쁜 병아리 한 마리 키우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고, 코로나 19로 학교에 가지 않아 좋으면서도,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동시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해맑으면서도 번뜩이는 재치와 즐거운 상상력으로 옮겨왔습니다.
아이들은 마치 내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은 동시를 읽으며 저절로 즐거워집니다. 그 즐거움은 아이들에게 더 맑고 고운 마음이 자라게 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합니다.
저자

정명희

조선대학교교육대학원,광주교육대학교교육대학원졸업후초등학교에서아이들과동심속에생활하고있습니다.
2002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모자백일장당선,2009한국수필신인상,서정문학시부문신인상,2010동서문학상동시부문당선,그리고현재는동서문학회,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광주문인협회,한국아동문학인회동인·회원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
쓴책으로는수필집『삼월에추는눈의왈츠』(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진흥기금),그림책『빼앗긴두발자전거』,논문『권정생동시에나타난주제의식연구』,『광주시내여고생을중심으로한의복상관관계』가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우리반,박사님들
책가방/하늘/우리반,박사님들/미끄럼/짜장면배달/수박씨/딱지치기/길만들면따라온다/가창오리떼날다/물놀이/눈발/닮았대/실내화/썰매/거울

2부참외장수파라솔
참외장수파라솔/밭에풀을뽑고/런닝구지도/멀구슬나무/병아리한마리키우고싶다/플라타너스/몽돌/별/빨간우체통/모과향기/태풍/동생발,내발/풀잎처럼/반달/도토리

3부엄마는말을걸지않는다
엄마는말을걸지않는다/봄에는/공부안하니까좋다/제비꽃/우산/전봇대/겨울빨래/생일팥떡/산수유마을/소금/솜사탕/산책/바랭이/고기잡이/홍시

4부잡아당긴다
학교운동장/봄이와버렸다/잡아당긴다/노루귀/친구/돌하나/거리두기/속삭이네/식사시간/학교생각/광대나물/칭찬/도라지꽃

해설시적울림,공명과여운-윤삼현(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