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남자

한복 입은 남자

$11.00
Description
17세기 루벤스 그림 ‘한복 입은 남자’를 소재로 한 모험 동화
역사로의 시간여행 속에서 다시 만나는 우리 역사와 문화
부산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창작활동을 멈추지 않는 박혜자 작가의 장편동화입니다. ‘책 먹는 고래’ 시리즈 23번째로 나온 책은 친근감과 생동감을 더해주는 지연 작가의 그림이 더해졌습니다.
동화는 수많은 수수께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루벤스의 그림 ‘한복 입은 남자’를 소재로 합니다. 동화 속 아이들은 루벤스 그림의 신비를 따라 역사로의 시간여행이라는 모험을 떠납니다. 그 모험은 알지 못했던 우리 역사와 문화, 그 시대 속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여행, 역사여행입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모험 넘치는 여행을 함께하며 더 큰 상상력의 날개를 펼치게 됩니다.
루벤스는 17세기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그의 작품 중 ‘한복 입은 남자’는 조선과 유럽의 교류가 없던 4백여 년 전에 그려졌습니다. 그 당시 어떻게 조선인을 모델로 한 작품이 탄생했는지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400년 전 루벤스 그림에 등장한 의문의 조선인
그 실마리를 찾아 주름 부채를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초등학교 5학년인 정우는 사차원 친구인 석규에게 주름 부채를 통한 시공간 여행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미국에 살다가 전학 온 태리는 정우와 짝이 됩니다. 엉뚱한 태리는 정우에게 루벤스 그림을 선물로 줍니다. 루벤스 그림을 본 정우와 친구들은 그림에 호기심을 품게 되고, 사차원으로 불리는 친구 석규의 제안으로 주름 부채 천 개를 접어 그 그림의 수수께끼를 풀러 시간여행을 떠나기로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계획과 달리 정우 혼자 조선 시대로 가게 되고, 정우는 임진왜란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런 정우 앞에는 수많은 난관과 모험이 기다립니다.
저자

박혜자

부산아동문학신인상에동화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소박사기석이」가대교출판의우수창작동화에선정되었고,동시가목포문학상신인상에,수필이동양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었습니다.
사람과환경에대한애정이깊어부산대행정대학원에서공부하고부산강서구의원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태리가준선물
주름부채천개
시간의주름을타고
시간여행
비색청자를빚고
걸리지않는주문
임진왜란의회오리속으로
그릇어른의비밀
포로수용소
손목에찍은도장
노예선을타고
밤바다에서만난루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