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쑥 크니까 (모모 친구들의 어린이 시 2)

금방 쑥 크니까 (모모 친구들의 어린이 시 2)

$12.00
Description
천사의 놀이처럼 탄생한 모모 어린이 15명의 시
몸과 마음이 금방 쑥 자라는 순수와 재치의 세계
전북 남원시에 자리한 ‘모모에게 말걸기’ 작은도서관 어린이들의 시를 모은 고래책빵 어린이 시 제4권입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15명이 쓴 시 70여 편을 4부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시와 함께 4명의 어린이가 직접 그린 생생한 그림들이 시마다 더해져 동시 읽는 즐거움을 키워줍니다. 마지막에는 모모 어린이들의 동심이 담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이정록 시인이 해설로 풀어내었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합니다. 그 순수의 세계를 아이들은 시를 통해 꾸밈없이 드러냈습니다. 아이들의 표현은 솔직하고 거침없는가 하면 아이들만이 가능한 재치와 상상력을 뿜어냅니다. 어린이들의 시가 주는 선물입니다. 그 선물은 어른이든 아이든 웃음꽃을 활짝 피우게 하고 자연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합니다.
이정록 시인은 해설에서 “어린이들의 시 쓰기는 천사의 놀이 같습니다. 상하를 가르는 가르침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꾸지람이 없습니다”라고 추천하고, 복효근 시인 역시도 “철학자가 따로 없습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롭고 발랄한 상상들이 마음껏 펼쳐져 있습니다”라고 〈금방 쑥 크니까〉를 추천합니다.
저자

모모도서관친구들15명

모모도서관에모여책도읽고놀이도하며언니,오빠,동생,친구가되었습니다.모모가좋은이유는“집,학교가아닌우리만의공간이어서,내맘대로책보고뒹굴고쉴수있어서,엄마가안보니까”라네요.모모를지키는꼬마작가들입니다.

목차

머리말

1부울까말까했다
다친날/구멍난양말/모기/딸꾹질/나/라면/비오는날/왜?/비누/감기/지우개/따라쟁이그림자씨/마법의월요일/기분좋은날5/가로등/미끄럼틀1/나의하루/오늘은쉴래요/요일들

2부오순도순같이있어주는개구리
비와친구들/마법의주문/친구/.,!?/쌍란의전설/필통/모기아저씨/찹쌀떡우정/같이먹는고구마/시곗바늘들의경주/반전/세친구/작아도있을건다있는우리반/모모도서관/일탈/방학이뭐야?/시끌벅적/뻘짓/말한마디

3부무뚝뚝한뚝배기
동생다운것/하지/숨바꼭질/꼬끼오/똥이냐야구냐/도깨비방망이1/전쟁이다/그네/우리언니계란찜/필통가족/비/추석은/김밥가족/아빠에게/동생다운것/아~또장순옥/한가위

4부한번더놀란다
단어/개미/달맞이꽃/모과/섬진강/독고마리/땅/나무들이쉬는시간/8월/도깨비/여름/가을/벼/가을/무지개/나무도멀리여행을가/지구온난화/쌓이는고구마

해설(어린이시,그즐거운놀이-이정록시인)/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