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꽃이 되는 날 (양장본 Hardcover)

내가 꽃이 되는 날 (양장본 Hardcover)

$12.43
Description
생명의 기운 넘치는 동심의 세계, 김경련 첫 동시집
쉽고 즐겁게 읽으며 푸른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동시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대산창작기금을 수혜한 김경련 작가의 첫 번째 동시집입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25권으로 나왔습니다. 책은 60여 편의 작품을 5부로 나누어 싣고, 손정민 작가의 매력 넘치는 삽화와 이준관 시인의 해설이 더해졌습니다.
늘 학생들과 함께하며 고운 심성을 벼려온 시인은 거짓 없는 마음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바라본 일상과 자연, 가족, 친구 등은 순수하고 해맑기만 하고 동심을 노래하는 시들이 되었습니다.
그 동시 안에는 천진난만하면서도 생명의 기운 넘치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푸릇푸릇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번뜩이는 재치와 지혜도 들어 있습니다. 한편 한편의 동시는 이 모두를 동화나 이야기처럼 쉽고도 즐겁게 들려줍니다. 동시와 함께 아이들은 새롭게 보는 창의력을 기르고 즐거운 상상력과 꿈을 키우게 됩니다.
이준관 시인은 “김경련 시인은 지혜 있는 선생님과 같습니다. 자연과 사물을 통해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시를 통해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뜻깊은 교훈과 가르침이 들어 있는 김경련 시인의 시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시”라고 이 동시집을 추천했습니다.
저자

김경련

어릴적수줍음이많은아이로동시는혼자놀기참좋은놀이터였습니다.그놀이터에사랑을담기시작하였습니다.그러던중2019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동시가당선되고,〈어린이와문학〉에동시가추천완료되어작품활동을시작하게되었습니다.지금은매일학생들과만나며동시와동화를쓰고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내가꽃이되는날
목욕탕에서/흙과뿌리/제발/내가꽃이되는날/경청/사진속으로풍덩/어미뿔논병아리/이사하는날/다시만나서/손빗/계단청소

2부어떻게알았을까요
풍경소리/담쟁이/담쟁이2/깨꽃/밤바다/고드름/분꽃씨/어떻게알았을까요/물과안개/코스모스/벼락치기-장대비/공기방울/번지점프/빗방울

3부다시시작
연과실/천하대장군/빛을만나/호미/다시시작/늦게익은감/동그라미/나는4/새신/바다나비/다리

4부모래시계
네이름이어때서/말없는말/모래시계/나는달팽이/꽃박수/낙서/나무가되어보는거야/나도콩이야-콩벌레/난지금걷고있어/꽃점/기도하는교실

5부돌멩이하나
짝사랑/백두와한라/선의변신/돌멩이하나/색다른팻말/태극무늬/탈탈탈/어려운문자/눈사람/참고마운소리/공원에서/친구생각/인사말/손과발

해설-사랑의온도와지혜의시/이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