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재미있는 김해 옛이야기

구석구석 재미있는 김해 옛이야기

$12.48
Description
여섯 명의 작가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김해의 옛이야기
김해를 넘어 보편적 정서로 만나는 우리 문화와 삶의 발자취
경남 김해에서 ‘글잣는가락바퀴’로 활동하는 여섯 명의 작가가 1편씩, 총 여섯 편의 작품을 엮은 동화집입니다. 각 작품은 김해에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들을 모으고 추려서 살을 붙이고 새 옷을 입혔습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작품은 옛이야기가 전해주는 교훈과 지혜를 살리면서도 오늘에 맞는 감각과 정서로 풀어냈습니다. 여기에 재치 있고 해학적인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의 재미를 키워줍니다.
저승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 이야기, 벼룩과 스님 이야기, 효자와 호랑이 이야기, 마음이 어진 사람과 모진 사람 이야기, 벼슬까지 한 머슴 이야기, 하늘나라 선녀 이야기로 이루어진 여섯 편의 동화는 주제와 내용은 다르지만, 김해 지역의 문화와 삶을 들여다보게 하면서 김해를 넘어 우리 문화의 보편적 정서를 만나게 합니다.
‘글잣는가락바퀴’는 동화를 통해 김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도록 활동하고 있으며, 이 책은 두 번째 작품집입니다.
저자

글잣는가락바퀴

강담마(본명강미정)
숙명여대에서경영학을전공하고,금융회사와IT회사에서일했습니다.지금은김해에살며열심히동화를쓰고있습니다.함께펴낸책으로『어쩌다가락국여행』이있습니다.
글박비송
신라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숭실사이버대방송문예창작과를졸업했습니다.2018년부산일보신춘문예로등단했고,아이들을위한동화를열심히쓰고있습니다.나온책으로는공저『자꾸자꾸책방』과『어쩌다가락국여행』이있습니다.
유영주
2012년부산아동문학신인상으로등단했습니다.2017년「목욕탕도깨비들」로KB창작동화공모전우수상,장편동화「당인정두부」로2020년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선정되었습니다.지은책으로『길고양이원정대』,『조선의두부,일본을구하다』,『어쩌다가락국여행』(공저)이있습니다.
유행두
대학에서문예창작을전공했으며,한국일보신춘문예에동화로,같은해경남신문신춘문예시부문에당선되었습니다.경남아동문학상,경남문학올해의아동문학우수작품상,제10회창원아동문학상을받았고,2020년김해시올해의책시민작가도서에『독립군이된류타』가선정되었습니다.지은책으로는동시집『족집게공부』와동화책『떡할머니묵할머니』,『엄마좀부탁합니다』,『독립군이된류타』,『해동이가전하는김해인물이야기』1권,2권,3권과공저로『어쩌다가락국여행』이있으며,시집『태양의뒤편』,『후루룩라면』이있습니다.
이다감(본명이경순)
진주교육대학을졸업하고2009년불교신문신춘문예에동화로등단했습니다.목포문학상,경남아동문학상을받았고동화집『은지누나있어요』가2019년아르코문학나눔도서로선정되었습니다.장편동화『우리들의별빛여행』공저로동화집『특별한장승』,『어쩌다가락국여행』이있습니다.
이재민
2016년경남문학신인상으로등단하였습니다.2021년부산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었습니다.그림책『고래와나』를지었습니다.함께지은책으로『어쩌다가락국여행』이있습니다.

그림김예지
고등학교,대학교에서서양화를전공했습니다.귀엽고아기자기한것을좋아해졸업후그림책에대해배우게되었습니다.동심적이면서감각적인색감으로그림을그려나가고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영혼이바뀐사람-강담마
빈대와장군수-박비송
호랑이를구한효자-유영주
김모질이집으로날아간기침방귀코딱지-유행두
안진사댁머슴살이-이다감
세선녀와외톨바위-이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