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칸에 맞춰 따라 쓰며 바른 손글씨를 익히는 두근두근 ‘동시 놀이’
내 마음의 햇살 같은 명시를 쓰며 자라나는 반짝반짝 고운 마음
친구들의 시와 워크북으로 상상력을 키우는 와글와글 ‘나도 시인’
내 마음의 햇살 같은 명시를 쓰며 자라나는 반짝반짝 고운 마음
친구들의 시와 워크북으로 상상력을 키우는 와글와글 ‘나도 시인’
교과서 수록작과 문학나눔, 세종도서, 북토큰도서 등에서 선별한 우수 작품, 윤동주 등 옛 시인의 명시 등 40편의 동시를 읽고 따라 씁니다. 따라 쓰기는 왼쪽에 원문, 오른쪽 네모 칸에 흐리게 들어간 원문 위에 쓰도록 하여 바른 손글씨를 연습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칸 안에서 재치 넘치고 상상력이 가득한 동시를 따라 쓰다 보면 눈과 마음이 열리고, 꿈이 자라납니다. 또 한 글자 한 글자씩 따라 쓰는 과정은 그 자체로 어휘력과 표현력, 문해력이 쑥쑥 자라게 합니다
따라 쓰는 동시와 함께 초등학교 친구들이 직접 쓴 시가 각 장이 끝나는 곳에 2편씩 들어가 있습니다. 눈높이아동문학대전과 어린이조선일보 등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입니다.
친구들의 시가 실린 곳은 ‘동시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친구들의 시와 함께 스스로 생각하고 시를 써보는 워크북 공간입니다. 내 마음과도 같은 친구들의 시를 읽고 워크북에서 제시하는 생각을 쓰다 보면, 어느새 ‘나도 시인’이 되어 시 쓰기가 쉽고 즐거워집니다.
꿈이라는 열매와 예쁜 손글씨마저 거두게 하는 따라 쓰기
“교실 책장 구석에서/국어사전이 말했다.//나도 동화책처럼/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싶은데//나도 만화책처럼/재미있는 만화를 담고 싶은데//나도 누가 읽어주면 좋겠다.” 〈국어사전의 소원〉(4학년 백승찬)
책에 들어간 어린이가 쓴 시 중 한 편입니다. 책장에 꽂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은 채 먼지만 뒤집어쓴 국어사전. 그 국어사전에도 마음이 있다면 이 시와 같지 않을까요. 언젠가부터 동시 읽기를 좋아하던 승찬 어린이는 어느새 자신이 시를 쓰기에 이르렀고, 이렇게 멋진 시를 탄생시켰습니다.
승찬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는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의 밭입니다. 방치하면 불모지가 되지만, 동시의 씨를 뿌리면 아름드리 동시나무가 자라납니다. 그 동시나무에는 고운 마음과 꿈이라는 열매가 주렁주렁합니다. ‘칸꿈’ 동시는 이 열매와 함께 예쁜 손글씨마저 거두게 합니다.
사고력 확장으로 공부의 기초마저 다지게 하는 ‘칸꿈’ 동시
동시는 감성발달뿐만 아니라 표현력과 어휘력 발달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사고력 확장을 이끕니다. 동시는 이렇게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기초 다지기와도 같습니다. 성인들도 동시를 읽다 보면 아이들 못지않게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해맑은 순수의 세계를 통해 쉼을 얻고 위로받기 때문입니다. 이 모두가 동시가 주는 힘입니다.
책은 아이들이 동시를 통해 더 바르고 곱게 성장하도록 기획됐습니다. 동시를 읽고 따라 씀으로써 공부의 기초를 다지며 지친 마음을 쉬어가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또 친구들의 시를 보고 자신도 직접 써봄으로써 시인과 같은 감성과 재치를 키우고 더 멋지게 성장하도록 했습니다.
칸 안에서 재치 넘치고 상상력이 가득한 동시를 따라 쓰다 보면 눈과 마음이 열리고, 꿈이 자라납니다. 또 한 글자 한 글자씩 따라 쓰는 과정은 그 자체로 어휘력과 표현력, 문해력이 쑥쑥 자라게 합니다
따라 쓰는 동시와 함께 초등학교 친구들이 직접 쓴 시가 각 장이 끝나는 곳에 2편씩 들어가 있습니다. 눈높이아동문학대전과 어린이조선일보 등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입니다.
친구들의 시가 실린 곳은 ‘동시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친구들의 시와 함께 스스로 생각하고 시를 써보는 워크북 공간입니다. 내 마음과도 같은 친구들의 시를 읽고 워크북에서 제시하는 생각을 쓰다 보면, 어느새 ‘나도 시인’이 되어 시 쓰기가 쉽고 즐거워집니다.
꿈이라는 열매와 예쁜 손글씨마저 거두게 하는 따라 쓰기
“교실 책장 구석에서/국어사전이 말했다.//나도 동화책처럼/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싶은데//나도 만화책처럼/재미있는 만화를 담고 싶은데//나도 누가 읽어주면 좋겠다.” 〈국어사전의 소원〉(4학년 백승찬)
책에 들어간 어린이가 쓴 시 중 한 편입니다. 책장에 꽂혀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은 채 먼지만 뒤집어쓴 국어사전. 그 국어사전에도 마음이 있다면 이 시와 같지 않을까요. 언젠가부터 동시 읽기를 좋아하던 승찬 어린이는 어느새 자신이 시를 쓰기에 이르렀고, 이렇게 멋진 시를 탄생시켰습니다.
승찬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는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의 밭입니다. 방치하면 불모지가 되지만, 동시의 씨를 뿌리면 아름드리 동시나무가 자라납니다. 그 동시나무에는 고운 마음과 꿈이라는 열매가 주렁주렁합니다. ‘칸꿈’ 동시는 이 열매와 함께 예쁜 손글씨마저 거두게 합니다.
사고력 확장으로 공부의 기초마저 다지게 하는 ‘칸꿈’ 동시
동시는 감성발달뿐만 아니라 표현력과 어휘력 발달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사고력 확장을 이끕니다. 동시는 이렇게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기초 다지기와도 같습니다. 성인들도 동시를 읽다 보면 아이들 못지않게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해맑은 순수의 세계를 통해 쉼을 얻고 위로받기 때문입니다. 이 모두가 동시가 주는 힘입니다.
책은 아이들이 동시를 통해 더 바르고 곱게 성장하도록 기획됐습니다. 동시를 읽고 따라 씀으로써 공부의 기초를 다지며 지친 마음을 쉬어가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또 친구들의 시를 보고 자신도 직접 써봄으로써 시인과 같은 감성과 재치를 키우고 더 멋지게 성장하도록 했습니다.
칸 따라 꿈 따라 동시 따라 쓰기 : 바른 손글씨를 연습하는 신나는 동시 놀이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