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좋잖아 (양장본 Hardcover)

함께하면 좋잖아 (양장본 Hardcover)

$12.53
Description
고운 감성으로 열린 마음과 지혜를 키우는 윤영훈 동시집
솔직한 묘사와 고운 감성으로 동심의 세계를 노래하는 윤영훈 작가의 동시집입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26권입니다. 책은 7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김관식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이지미 작가의 삽화가 어우러져 더 풍성하게 동심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상과 자연, 그 안의 사물과 가족, 친구 등의 모습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꾸밈없이 담아낸 동시들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펼쳐냅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정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동시에 공감하며, 세상과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는 열린 마음과 지혜의 눈을 키우게 됩니다.
김관식 시인은 해설을 통해 “사과 한 쪽도 나누어 먹고, 비 오면 한 우산 속에서 어깨동무하는 생활이 동심의 세계이고 행복한 삶의 방식”이라면서 “이 동시집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때 묻지 않은 동심과 행복한 삶의 방식을 전해줄 것”이라고 밝힙니다.
저자

윤영훈

전남해남에서태어났으며조선대학교국문과와동교육대학원국어교육과를졸업했습니다.〈월간문학〉에동시로,〈월간아동문학〉에동화로,〈창조문학〉에시로등단했습니다.
펴낸책으로는동시집『풀벌레소리시냇물소리』,동화집『괜찮아,잘될거야』,『두꺼비,드디어하늘을날다』,시집『사랑하는사람에게』,『별을잃어버린그대에게』,논문「윤동주의시의식고찰」,「고산윤선도의생애와문학」,「김현구의시세계연구」,「초의의생애와시세계」등이있습니다.
전남시문학상,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전남문학상,전라남도문화상,한국바다문학상,문예지도공로교사상등을수상하였고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회장과전라남도시인협회회장을역임하였습니다.현재한국문인협회국제문학교류위원으로활동하면서광주에서동시와동화그리고시와칼럼을쓰고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내마음의무게
똑똑똑/거미줄/내마음의무게/화난양말/스펀지/엄마아빠늦는날/빗소리/엄마가아프시면/아빠의마음/아가야/왜소리가없지/장터에서/수업시간/손가락편지/세탁기/아직은/왜그럴까요?

2부새들도말을한다
돌도말을한다/바위/나팔꽃1/나팔꽃2/유리창/청둥오리/산과호수/감나무/새들도말을한다/빗물/흙1/흙2/흙3/산불1/산불2/새길에서/불꽃놀이

3부들꽃
봄꽃/봄은어디쯤왔을까?/봄비/봄바다/들꽃/장미/잠시흔들릴뿐/대나무/시골매미,서울매미/가로등/사진기/제주도바위/비누/아침풍경/거울속의나/지금,아가는/코로나19

4부모래시계
바람은여기있잖아/엄마눈/바닷가에서/눈오는밤/우리집,문장부호/가지치기/생일선물/가장아름다운손/신기해/컴퓨터/택시의넋두리/함께하면좋잖아/소금꽃/숲속에서/분수/군고구마를먹으며/동그라미

해설-어린이생활속동심의직관적진술/김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