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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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학준 작가의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는 글을 쓰며 삶을 살아가고 싶은 문학청년의 삶과 경주와 서울을 오가는 젊은 시절에 대한 작가의 일상이 담긴 수필집이다. 총 1장과 2장으로 나 누어진 수필집은 연약하고 외로웠던 시간들 속에서도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작가 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는데 도처에 널린 슬픔과 아픔 그리고 그 속에 숨은 가치와 행복을 살필 줄 아는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더불어 난해하지도 노골적이지도 않은 작가의 담백하고 벗어난 표현은 문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재미와 깊이를 더해준다. 이학준 작가의 일상을 담은 수필집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에는 누군가를 향한 위로와 응원은 없지만 분명 우리의 소란스러운 마음을 조용히 그리고 가장 따듯하게 안아줄 것이다.
저자

이학준

오로지많은사람들에게자신의글이읽히길바라며2015년〈괜찮타,그쟈〉작품을스스로출판하며활동을시작,뛰어난시적묘사로대중들에게인정을받으며이후별빛들과함께《그시절나는강물이었다》를발행.이후많은출판사의관심과제안을받았지만자유로운창작을희망했던그는2019년〈동이틀때까지〉를스스로출판.끊임없이자신을위한글쓰기와타인을위한글쓰기에대해고민하고있다.

목차

*1장

그런날10/꽃한송이때문에12/젖은낙엽16/은사(恩師)20/모란26/필름카메라30/안정기34/경주(산을위하는까닭에)38/걸음마를뗀자식42/밀양(secretsunshine)46/첫문장을쓰기가참어렵더라50/‘아,잘왔다.’54/한강을놓친이유58/핫도그62/雪66/그물70/빵72/젊은부부78/이사82/늙어진나룻배86/그대여아무걱정하지말아요90/친구94/GS2598/장염100/무제104/고백106/성수부동산파라솔110/나는노래나부른다114/

*2장

ComeBackHome136/밀양2140/하늘에구멍이뚫렸나146/이밥상150/살을드러낸고목의뿌리154/무제2(‘신원갤러리&커피’에서)160/논(non)164/부전역승객168/친구2172/기다림(피천득의시〈기다림〉을읽고)174/경주2(더모른척살아가는이유)180/얇은손목184/3호차11호석188/종규삼촌195/얌전한구름198/경주3204/왜냐하면우리큰아빠는206/고백2210/무제3214/가을216/이별택시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