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법의 창에 비친 세상의 모습, 법의 창을 통해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제1권의 제목은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이며 제2권은 ‘그래, 세상은 아름답다’이다.
제1권은 저자가 대법관직에서 퇴임한 2015. 9. 16.까지 법관으로 재직하는 동안에 쓴 글들을 실었고, 제2권은 그 후 야인(野人)이 되어 2023. 8.까지 지내온 8년 동안 쓴 글들을 실었다.
제1권의 제목은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이며 제2권은 ‘그래, 세상은 아름답다’이다.
제1권은 저자가 대법관직에서 퇴임한 2015. 9. 16.까지 법관으로 재직하는 동안에 쓴 글들을 실었고, 제2권은 그 후 야인(野人)이 되어 2023. 8.까지 지내온 8년 동안 쓴 글들을 실었다.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 - 법창에 기대어 1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