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드디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됐다. 그런데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하지?”
“오늘 우리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다. 뭐부터 가르쳐야 하지?”
실용적인 개발자, 성장하는 개발자, 성공적인 개발자란 대체 어떤 모습이며, 어떻게 해야 완성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신입 엔지니어는 어느 정도의 기술 기반은 갖추고 시작하지만 실제 현장 경험은 거의 없다. 이 책에서는 새로이 첫발을 내딛는 개발자나 초보 팀장이 IT 개발 현장에서 곧 맞닥뜨릴 모든 일을 알려주며, 성공으로 향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코딩, 설계, 배포, 코드리뷰, 테스트, 기업문화, 협업, 경력 계발 등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에 따라 현업 실무를 이제 막 시작하거나 팀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 신규 입사 개발자와 경력 개발자 모두를 위한 필독 가이드다. 개발자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은 물론, 팀을 이끌어야 하는 시니어 엔지니어도 다시 한번 짚어야 할 금과옥조 같은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진이 실리콘밸리에서 현업 개발자로 일하며 IT현장에서 겪었던 눈물 쏙 빠지게 재밌는 에피소드와 경험담도 읽는 재미를 부추기며 각 장 말미에는 개발자가 꼭 따라야 하거나 반드시 피해야 할 ‘개발자의 필수 체크리스트’도 수록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처음 회사에 입사해 업무를 시작할 때 벌어질 일
- 기술 부채를 해소하고 방지하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고 안전하게 배포하고, 의존성을 관리하는 방법
- 레거시 코드 변경 알고리즘을 이용해 처음보다 더 코드를 깔끔하게 유지하는 방법
- 로깅, 지표, 설정, 방어적 프로그래밍을 통해 운영 환경을 고려한 코드를 쓰는 방법
- 결정적 테스트를 구축하고 코드 리뷰를 수행하며 다른 프로그래머의 코드를 평가하는 방법
- 다른 개발자와 코드를 리뷰하고 테스트하며 동료, 팀장, 상사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
- 실험과 문제의 정의, 문서화 및 협업을 비롯해 기술 설계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단계
- 긴급대응 온콜 업무 중 프로덕션 환경에서 발생하는 장애를 처리하는 방법
- 아키텍처적 기법을 적용해 코드를 더 쉽게 변경하는 방법
- 스프린트 계획, 스탠드업 미팅, 회고 등 애자일 방법론을 활용하는 방법
- 시니어나 그 이상의 직책으로 자연스럽게 승진하는 방법 등 경력 관리와 대인관계 기술
| 이 책의 대상 독자 |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규 입사자, 이직자, 경력 개발자 등 IT 조직에 몸담거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살아가는 모든 개발자. 그리고 개발자를 이해해야 하는 비개발 관리조직 직군
| 이 책의 구성 |
누구든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지도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여러분의 경력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먼저 모든 신입 개발자가 시작하는 ‘초보자’ 단계부터 시작한다. 그런 다음 코딩을 시작하고 규칙과 절차를 배우는 ‘질풍노도의 성장’ 단계로 이동한다. 그다음은 의미 있는 기능을 출시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 단계로 넘어간다. 기능을 출시한다는 것은 ‘운영의 바다’에서 부는 거친 풍랑을 헤치며 항해를 하게 된다는 뜻이다. 결국 여러분은 ‘능력자의 땅’이라는 안전한 천국에 상륙하게 될 것이다. 팀과 협업하면서 가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 책은 여러분이 홀로 긴 여정을 떠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오늘 우리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다. 뭐부터 가르쳐야 하지?”
실용적인 개발자, 성장하는 개발자, 성공적인 개발자란 대체 어떤 모습이며, 어떻게 해야 완성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신입 엔지니어는 어느 정도의 기술 기반은 갖추고 시작하지만 실제 현장 경험은 거의 없다. 이 책에서는 새로이 첫발을 내딛는 개발자나 초보 팀장이 IT 개발 현장에서 곧 맞닥뜨릴 모든 일을 알려주며, 성공으로 향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코딩, 설계, 배포, 코드리뷰, 테스트, 기업문화, 협업, 경력 계발 등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에 따라 현업 실무를 이제 막 시작하거나 팀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 신규 입사 개발자와 경력 개발자 모두를 위한 필독 가이드다. 개발자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은 물론, 팀을 이끌어야 하는 시니어 엔지니어도 다시 한번 짚어야 할 금과옥조 같은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진이 실리콘밸리에서 현업 개발자로 일하며 IT현장에서 겪었던 눈물 쏙 빠지게 재밌는 에피소드와 경험담도 읽는 재미를 부추기며 각 장 말미에는 개발자가 꼭 따라야 하거나 반드시 피해야 할 ‘개발자의 필수 체크리스트’도 수록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처음 회사에 입사해 업무를 시작할 때 벌어질 일
- 기술 부채를 해소하고 방지하며,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고 안전하게 배포하고, 의존성을 관리하는 방법
- 레거시 코드 변경 알고리즘을 이용해 처음보다 더 코드를 깔끔하게 유지하는 방법
- 로깅, 지표, 설정, 방어적 프로그래밍을 통해 운영 환경을 고려한 코드를 쓰는 방법
- 결정적 테스트를 구축하고 코드 리뷰를 수행하며 다른 프로그래머의 코드를 평가하는 방법
- 다른 개발자와 코드를 리뷰하고 테스트하며 동료, 팀장, 상사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
- 실험과 문제의 정의, 문서화 및 협업을 비롯해 기술 설계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단계
- 긴급대응 온콜 업무 중 프로덕션 환경에서 발생하는 장애를 처리하는 방법
- 아키텍처적 기법을 적용해 코드를 더 쉽게 변경하는 방법
- 스프린트 계획, 스탠드업 미팅, 회고 등 애자일 방법론을 활용하는 방법
- 시니어나 그 이상의 직책으로 자연스럽게 승진하는 방법 등 경력 관리와 대인관계 기술
| 이 책의 대상 독자 |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규 입사자, 이직자, 경력 개발자 등 IT 조직에 몸담거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살아가는 모든 개발자. 그리고 개발자를 이해해야 하는 비개발 관리조직 직군
| 이 책의 구성 |
누구든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지도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여러분의 경력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먼저 모든 신입 개발자가 시작하는 ‘초보자’ 단계부터 시작한다. 그런 다음 코딩을 시작하고 규칙과 절차를 배우는 ‘질풍노도의 성장’ 단계로 이동한다. 그다음은 의미 있는 기능을 출시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여자’ 단계로 넘어간다. 기능을 출시한다는 것은 ‘운영의 바다’에서 부는 거친 풍랑을 헤치며 항해를 하게 된다는 뜻이다. 결국 여러분은 ‘능력자의 땅’이라는 안전한 천국에 상륙하게 될 것이다. 팀과 협업하면서 가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 책은 여러분이 홀로 긴 여정을 떠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필독!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원활한 협업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페셔널 개발자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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