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X 앙꼬 (왕코 고양이 앙꼬가 쓰는 심심작업실 일기)

심심 X 앙꼬 (왕코 고양이 앙꼬가 쓰는 심심작업실 일기)

$16.05
Description
T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 작은 일탈로 시작한 작업실에서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생긴 이야기들을 묶은 책.
회사를 관두기엔 겁이 많고, 그렇다고 회사 생활에만 만족하기에는 허기가 차서 작업실을 시작한 작가는 서교동의 작은 공간을 여러 사람들, 그리고 길고양이 앙꼬와 셰어하게 된다. 스스로 창문을 열고 나가서 산책을 즐기는 고양이 앙꼬와 그런 앙꼬를 걱정하면서도 그림책으로, 엽서로, 이야기책으로 앙꼬를 그려내는 심심 작업실 언니들의 생기발랄한 작업실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

정수연

IT회사를 다니지만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더 좋아하는 프로 사부작러.
2016년부터 서교동에 작업실 공간을 꾸려 뜨개질, 재봉, 악세사리 만들기 등 손에 잡히는 대로 무언가를 만든다. 혼자서는 작업실 운영이 어려워 셰어 형태로 사람들과 공간을 사용하고 있고, 길고양이 앙꼬와 작업실을 꾸려가고 있다.

목차

양이 by 수리
실 좋아하는 언니야 by 앙꼬
고양이와 실 by 수리
심심 작업실의 뮤즈는 나야나 by 앙꼬
놀러와요, 심심장 by 앙꼬
고양이라는 소재 by 수리
앙꼬의 스트릿 친구들을 소개하지 by 앙꼬
쫄보야 잘 지내니, by 수리
마리 앙꼬아네트 by 앙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by 수리
내 방에 모르는 사람이 자꾸 와 by 앙꼬
앙꼬는 심심작업실 호스트! by 수리
Very clever cat, Angkko by 수리
손님에게 받은 앙꼬 팬아트 by 앙꼬
굿바이 기프트?! by 수리
앙꼬 마음대로 할꺼야 by 앙꼬
앙꼬가 카톡 보내줬으면 by 수리
두 번째 심심장! by 앙꼬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내가 작업실을?!
회사를 다니면서도 늘 한 구석 목마름을 느꼈던 경험, 누구나 있지 않은가요? 무언가 일을 벌이기에는 망설여지고, 그렇다고 회사원의 삶으로만 만족하기에는 어딘가 부족한 마음. 그렇게 작업실을 시작했습니다.

작업과 놀이 그 어딘가
회사를 다니며 혼자 유지하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이 있어, 작업실 메이트들을 구했습니다. 친구의 친구, 작업실공고를 보고 온 친구, 그렇게 6명이서 공간을 셰어하며 작업실라이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작업실이 있다고 작업이 마구마구 잘 되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뜨개질을 했다가, 만들기를 했다가, 그림을 그렸다가, 그리고 많은 시간 뒹굴대기 일쑤였죠.

뜻밖의 고양이
비오는 날 길에서 울고 있던 고양이. 코가 큰 아기고양이는 작업실 멤버들의 만장일치로 작업실의 마지막 식구가 되었습니다.
코가 큰 왕코고양이는 작업실 식구들의 모든 관심을 독차지해 작업을 못 할 지경으로 몰고 갑니다.
심.장.어.택! 고양이와 함께 있으니 작업실 이야기는 두 배, 세 배 풍성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고양이 앙꼬와 작업실 언니 수리가 번갈아 가면서 작업실 이야기를 합니다.
창문을 열고 밖에 나가고픈 앙꼬와, 매일같이 밖에 나가려는 앙꼬가 걱정되는 수리 언니.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른 시점으로 풀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