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제주 (서울 여자의 제주도 마실 에세이)

어쩌다, 제주 (서울 여자의 제주도 마실 에세이)

$15.00
Description
서울 사는 회화 작가의 제주도 마실 에세이
제주의 책방, 카페, 숙소, 미술관, 제주의 꽃과 식물 이야기부터 비행기 표 싸게 타는 팁까지!
회화 작가인 저자는 2015년부터 제주도를 오가며 여행하고 그림을 그려 왔다. 이국적인 제주도의 풍광은 저자에게 작업원천이었다. 작업의 영감을 얻기 위해 제주도를 오가던 중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였다. 저자에게 제주도는 신기하면서도 이상적인 공간이었다. 이런 제주도를 오가며 있었던 일들을 글로 담고 싶다는 생각 끝에 탄생한 ‘어쩌다, 제주’는 우연한 계기로 제주도를 찾게 된 이유부터, 제주도에 빠질 밖에 없었던 제주의 매력까지, 작가가 경험한 제주도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책을 읽으며 제주도에 대한 감상 뿐 아니라, 자신의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보게 된다.
제주의 아름다운 공간 속에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낀 후, 작가 자신과 대면하는 이야기에서 우리가 진정 여행을 통해 얻길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책 제목이 ‘어쩌다’ 제주라니?
저자는 사실 처음엔 제주도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2015년, 옛 썸남을 만나기 위해 제주로 향한다. 그렇게 우연히 찾게 된 제주에 홀딱 빠져 버렸다. 그 후로 약 5년간 셀 수 없이 제주도에 가게 된다. 정말 우연히, ‘어쩌다’ 빠져버린 제주였던 것이다.
그러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제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저자는 갑자기 제주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밑도 끝도 없이 자신에게 ‘제주?’, ‘제주!’, ‘또, 제주!’인 것에 대해 자기 스스로가 자문자답을 하고 싶었고, 더불어 솔직한 자신의 일화를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다. 단순히 제주의 아름다움을 찬양한 에세이가 아닌 작가가 경험한 소소하면서도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제주여행의 묘미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어쩌다, 제주’를 통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회화적인 문체로 담아낸 현직 ‘화가’의 에세이
이번 책에서는 저자가 여행하며 경험한 제주도를 회화적인 문체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에세이를 쓰면서, 처음으로 글 쓰는 재미에 빠져 들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여러 가지 분야의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얘기를 한다. 이 책을 통해 일반인이 아닌 화가의 눈으로 본 제주에 대해 알아보며, 회화 작가들이 여행을 하며 느끼는 것은 무엇인지, 화가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여행을 하는지 관찰해보자.
저자

최명숙

2015년부터시간이날때마다제주도를오가며받은영감을그림으로그리고있는회화작가.제주도의생경한풍경에매료되어수없이제주도를방문하였다.한때제주도에정착하고싶은로망을품고있었지만,적당한거리두기로제주도의이색적인풍경을오롯이느끼고자제주도몰래제주도와밀당을하고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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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주와의어긋난만남
사려니숲길
한라산
곶자왈
한달살기1
‘나’때문에
빈둥거리기
한달살기2
제주도그리기
거문오름
렌트카와버스
여름숲그리고뱀
오름
용눈이오름
해와달
제주의여름밤
현지인처럼
돌고래
물놀이
쇠소깍조각배
눈썰매
제주카페
제주책방
비행기앞자리
비행기표싸게사기
수하물검색대
올레1코스
광치기해변
맨발의비자림
올레14-1
제주바다
제주폭포
제주바람
태풍
오설록녹차밭
짜구리해변
두모악-김영갑갤러리
제주의미술관
나에게엽서보내기
삼다수숲길
제주사람들의감각
제주도민친구
게스트하우스(게하)
제주의꽃과식물
제주노래
제주도동물
제주돌
제주에서의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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